요즘 딱히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무료한 일상을 드라마로 때우고 있는데

온통 사극천지네요..

사극하곤 절대 안 친해온지라... 그 참

 

이상한건

무협..속칭 장르시장에서는

현대물이 대세라는 점이죠

범람하는 현대물 중에 읽을만한 작품은  한 손으로도 꼽을수 있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사극 좋아 하시는분들은

행복한 고민이 되겠군요... 골라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