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수가. 한국인 가이드가 한국인을 납치하는데 공모했다네요.

강대국은 자국민 한 명만 실종되거나 죽어도 바로 강경 대처하는데,,,한국은 뭐하는지,,,벌써 실종도 많고 관광객 현지 경찰 납치까지,,,정부는 뭐 때문에 존재하는 건지...

한국가이드,,현지경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될지 ,,,,,, 그나마 필리핀에 계신분 입장에서는 , 다행스럽게 범행대상이 무작위가 아니었다는 것이네요.. 만약 이 납치가 일반적인 관광객을 상대로 발생된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것이었다면, 아마도 필리핀 단체관광이 불허되었겠네요...ㅠ.ㅠ

참... 추 접 하 네 추 접 해... 개한국인이라.... 정말 ..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겠다 동족상잔의 6.25 사변만으론 부족해서 후진국 국민들 앞에서 정말 수치스럽구나..

필리피노들은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쓰여있기 때문에 범행을 공모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엥? ㅋ

여행금지국되어야 필리핀에서 한국사람들 모셔오려고 치안에 신경쓸까요? 글고 저 현지가이드는 본국송환해서 고생좀해야는데

이완용이가 따땃흔 지옥 아랫목에서 검나 반기고 있겠구마이, 나라 팔아묵은 넘이나,동포 팔아재낀 넘이나.. 돈만 된다면 즈그 엄니 압씨도 조사불 넘이구만 랜섬 가이드 하느라고 솔찮히 욕 봤응께, 시방부텀 청송에 자리깔고 한 펴엉생 살아 보드라고...잉..!

한국인==>본국송환후 무기징역, 필핀경찰==>?

필리언이구만...

와우!!그럴수가......누굴믿어야합니까?????? 한국인가이드 아니길간절히바랬는데.... 결국 우리한국인이 한국인을..........

말이 안나오네.....광화문 네거리에 내놓고...그냥..국민이나 시민에게 신병을 인도하면...

필리핀이 참 묘한거 같아요.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솔직히 그 위험성은 엔간한 여행금지 (자제 아니고) 국가에 준하는거 같은데.. 가이드를 끼지 않고 여행을 한다는게 영어못하시고 초보인 분들한테는 불가능한 일일테니.. 거기다가 현지경찰까지 끼고서 납치극이라니... ㅋㅋㅋ 그런데도 싸다고 꾸역꾸역 여기 오시는거보면 목숨을 담보로 뭔가 할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어쨌건, 안전이 제일인듯합니다.. 혹시 필리핀 여행오실분들은, 정말로 꼼꼼하게 조사하시고, 안전한 지역만 다니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경찰은 보자마자 피하는게 상책인듯.. 대부분이 더럽지만 그중에 젤 더러운게 이나라에서는 경찰인듯.

이 잉간들 분명히 필고에서도 깔짝거렸을 텐데.... 소름돋네요...

1인당 600씩 내고 풀려났는데 가이드만 600을 못내서 잡혀있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죽인다는데 600만원 못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체라도 써서 구해줄껄요? 전 기사 보자마자 가이드가 공범이라는걸 바로 알겠던데요,.

예상대로군요. 자유여행도 안되고 패키지도 안되고,ㅉㅉ 유사범죄가 예상되니, 한국에 계신분들 되도록 필리핀여행은 자제 하세요.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필리핀 어디라도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잡혔으니 다행이네요.. 현지 경찰과 갱단도 함께 공모했다니. 이젠 한국과 필리핀과 사돈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일이 벌어져서 좀 더 안타깝네요. 이젠 함께 가는 가이드 조차 의심하고 지내야 한다니...음.. 뭐 앞으로 가이드를 동행해서 필리핀을 돌아다닐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번엔 생각보단 빨리 잡혔네요.. 대사관에서 수사에 얼마나 도움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봤을때는 아직 대사관도 그렇고 외교부도 그렇고 재외국민을 위한 대응과 대처에서 기타 다른 나라의 케이스와 비교했을땐 중국만도 못한 행보를 보여왔지요.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걸맞는 재외국민 비상대책의 수립이 절실해지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거짓말이 입에 밴 오가데 없는 필리언들.. 자칭 교수인데 잠시 가이드 해주는거다..개뿔~ 아주 필리언다운 그들만의 상식적인 생각과 행동인 기본 정서..나는 기부받았을 뿐이다 ~

필리핀에선 한국사람이던 필리핀 사람이더 믿으면 절대로 않되겠어요 나도 이번에 한국 (우리나라)사람한테 당해서 누굴 믿어야 할지 진짜불안하네요

죽일놈들...

정말 무섭습니다. 누굴 믿어야할지요?

실시간 뉴스 올라온거 붙입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김수진 기자 = 천안지역 체육회 회원 납치사건을 꾸민 가이드 최모(33)씨는 17일 "회원들을 골탕먹이려고 잠시 감금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조사를 받으려고 충남지방경찰청 외사계에 소환되는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체육회 회원들이 현지에서 비신사적으로 행동했다"며 "그런 모습에 화가 나 골탕을 먹이려고 잠시 감금할 생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식당 주인으로부터 '톰'을 소개받았다"고 진술했다. 또 "경찰이 개입되거나 몸값을 요구하는 줄은 몰랐다"면서 "현지 경찰이 받은 몸값 가운데 300만원을 나눠 받았으나, 필리핀에서 귀국할 때 돈을 놓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여행에 동행했던 한 체육회 회원은 "술은 마셨지만 누가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납치된 회원들에 의해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최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현지 필리핀 경찰 및 한국인 브로커 '톰'과 공모한 사실을 인정,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된 상태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최씨가 납치를 공모한 사실을 자백하는 등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보강수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이래 저래 오늘은 한국인이란 사실이 참 부끄럽습니다.

현지 한국음식점 주인이 브로커역활을 했다고하던데 누군지 아시나요? 그 식당 궁금합니다.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전 예전부터 필리핀여행의 위험성을 주장해왔습니다. 단 한 번 필리핀여행을 하셔도 재수없으면 홀로코스트와 언더월드를 경험하실 겁니다. 이젠 경험하실 때까지 막장필리핀의 여행을 강추합니다. 정신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있는 이런 나라 몇 안됩니다. 세부납치단과 경찰납치단 모방경찰납치단 그리고 납치가이드와 브로커 여권납치 비자연장위조 호텔까지 납치와 독살이 횡행하는 범죄블랙홀 필리핀으로의 여행이야말로 인생을 건 도박. 카지#를 뭣하러 갑니까? 필리핀 자체가 도박인데요. 단체여행으로 또 한 번 가보세요. 이번 일 또 터졌으니 다음엔 다른 범죄가 기다릴 듯 합니다. 아직도 한국호구들은 들어옵니다. 필리핀과의 동맹국으로써의 숙명인 듯 합니다. 그래도 신기한 것은 진상이 드러난다는 것. 단체여행이 혼자보단 나은 건가요? 다시한번 필리핀의 위험성이 헛소리가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선진 홍콩이 이 나랄 여행금지국으로 정한 대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필리핀에 살면서 황당한 사건들를 접할때마다 볼 면목이 없읍니다 저런 거지같은 인생들 때문에 선하게 살아가는 필리핀 교민들까지 싸 잡아 욕을 먹고 있으니 정말 할말 없어요 필리핀은 참 좋은 나라인데 저런 미친놈들 납치란 사건은 사형감입니다 국가는 저 미친놈들 얼국 공개하고 무기징역 형 보다 더 무서운 평생 감옥에 가두워 인생 끝장 내 버려야 합니다

내가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은. 좌우지간 질 안좋은 자 ㅂ 넘들이 엤날부터 필경찰들 우습게 여기고 아주 가지고 노는 너 ㅁ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을 왜들 모를까?. ㅆ 가지 없는 인간들이 그저 돈 몇푼 필경찰주고 아주 교육을 시킵니다. 한국 관광객 봉이라고....이런 인간들떄문에 필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가지고 놉니다. 그래서 필에는 아주 아주 질이 안좋은 자 ㅂ 너 ㅁ들이 많이 많이 있습니다. 이거 좌우로 정리 시키려면 한 20년은 족히 걸릴것 같은 예감. 그만큼 필은 이제 한국 기생충들의 서식지가 되었음.

허... 한국인이 뒤에서...

저도 옛날 부터 글 남겼지만.. 외국에 사시는 한국인들.. 거의다 같은 한국인들한테 당합니다. 이건 필리핀 뿐 아니고 미국 일본에서도 제 가 경험한 봐로썬 똑같습니다.

...

한국 뉴스에 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