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란의 NBI 로 부터 당한 사건(2010.4.13)을 읽고나서
정말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그런 사건사고 소식같은데..
어째서
나는 저 사건에 대한 아무런 소문이나 정보가 없었을까요?
최초 글을 쓴 사람이 소설을 쓴걸까요?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만약에
저글이 사실이었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그냥 저냥 묻혀버린 거라면
필고에 있었던 ..그리고 저 사건을 어떤식으로 접했지만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았던 모든 한국인들은
비 겁 자 !!
아무리 내가 당한게 아니라지만
읽는 그 순간, 울분이 머리 끝까지 솟구쳐서 당장 청와대 홈피와 대사관 홈피에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날짜를 확인했더니... 2년전 ..
처음엔 유태인이 아니어서
그 다음엔 부자가 아니라서
또 그다음엔 기독교가 아니라서
살아남았다고
안 심 하 시 나 요?
하지만
잊지 마시길
숙청의 마지막은 ... 당신이라는것을...
그리고
그때에 당신을 도와줄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제발 바라건대
교민사회 속에서 불분명한 이해관계로 분쟁이 일어날때는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하나로 뭉쳐서 한 목소리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야 할때에는
침묵을 과감히 버리고
행동하는 교민사회가 되기를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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