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멜다 구두가 3000컬레를 가졌다는 말을 했는데 대통령 부인과 친척은 정도면 그정도 있어도 된다는군요

마르코스와 이멜다는 아직도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더군요(남한과 북한에도 비슷한일이있었지요)

필립핀을 이만큼 잘살게 해주고 학교를 많지어준 유일한 대통령이라고 말입니다 내가 잘한것이 많이있다해도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고 말하니까 창밖에 많은 사람들의 눈빛이 무섭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말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