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향님의 글을 보고

수년동안 필에서 아무 문제 없이 사업을 했다면 그건 그사람의 능력과 성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필에서 모범이 되는 사업가와 인연이 된다는것도 필에서 절반은 성공 했다고 봐야지요. 필에서 사업하는것 그리 쉬운것 아닌데 별 문제 없이 이끌고 나간것 자체가 훌륭하다고봐야지요. 부디 필에서 모범이 되는 사업가가 많이 나와 그 진정성이 필초보자에게 마음 닿는 일이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축 드리옵니다.. ^^

누이좋고 매부좋고... 얼마나 좋아~~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하시는 분은 결코 분란을 일으킬 시간이 없겠죠.. 필리핀에서도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이 있는곳에는 주변 필리핀인들이 더 잘고 있다네요 축복 드립니다

문제업이 성공하셔서 잘 사시는 분도 꽤 계신가 보네요. 필정부에 당당하게 신고하고 갖출 것 다 갖충가며 사업하시는 분들은 논외입니다. 전 애초부터 일반화는 삼가해왔지만 최근 어떤 분의 폭로성 글을 보고 많이 실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직접 푼돈가지고 필경험을 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불행하게도 제 생각도 만리향님과 대동소이합니다. 님은 긍정적인 성공한 5프로로 인정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의 돈으로 구체적인 성공의 내용은 알 수 없어 확신은 못 주시는 게 좀 유감입니다만. 좌우지간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