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과 교민들의 피를 부르는 필리핀의 수배자연합은 공중분해되어야 합니다.

 

내버려두었다간 범법자출국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인범죄자양산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범죄자들은 조직원이 필요하므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패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필리핀은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몇 가지 사례만 보아도 될만큼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요.

 

부패경찰의 존재와 납치범죄의 만연 수배자와 조폭의 가세 치안부재 그리고 총기

총대멘 수배자형님의 영도로 지금껏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질렀을지 안봐도 훤합니다.

 

약점잡이의 달인 방구씨는 필고시절부터 채변봉투니 뭐니 이리와 어디가를 연발하며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하시며 항상 주변인물을 모으는

 

수상한 모임의 리더였었고 일부 필고의 회원들도 다 목격하였지요. 

 

한국서 죄짓고 타국인 필리핀감방살이하고 나는 무죄네 떠들며 쇼를 하시더니

 

엉뚱한 사람을 꺼내자고 수배자주제모르고 날뛰기도하고

 

김선장님을 구명할 때는 거꾸로 소문을 퍼뜨려 다시 집어넣으려는 꼴불견까지 연출했고

 

L씨란 분을 만난 이후 갑자기 혼자서 필고를 쥐락펴락하며 자기는 죄없네하는

 

원맨쇼를 하더니 별트집을 잡아 저보고 같은 또라이네 만나자는 둥 너도 똥되었으니

 

같은 편하자는 둥 정말 6갑을 다 떠시더군요. 필고를 떠난다더니 이판사판으로 화려한

 

컴백 후 아이피가 들통이나서 웃기는 짜장이 되시더니 조용해지니깐

 

저는 첨부터 누구 편이었네하는 이상한 충성맹세의 향연 그간의 뭔가 훌륭한 일?

 

을 많이 하시는 분이란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결국 L씨와의 그 때 건에서도 알수 있듯

 

원래 하던 일이었는지 경찰하고 또 만나서 뭔가 큰 거 한 번 이뤄보려다 딱 영구되셨네요.

 

아마도 이번에 첨으로 저지른 범죄가 아니었을 겁니다.

 

한국경찰분들의 철저한 수사를 바랍니다. 세부납치단도 7명이 가담한 조직아닙니까?

 

떠난 빈자리는 또 형님매니아가 나서서 하면 됩니다. 한국서 도망 온 수배자들 수두룩합니다.

 

수배자주제에 필리핀에서 온갖 기행을 다 저지르고 아주 꼴좋네요.  쌤통 도라무통 깡통

 

역시 개버릇은 못주는 군요. 지금은 불법가이드아우님을 나쁜 놈이라고 몰고있으시다죠.

 

이게 누구들이 존경해마지않는 형님의 지극한 아우사랑입니다.

 

담은 누가 또 필리핀의 흉물이 되실건지 아주 기대가 큽니다.

 

참 필리핀 들어가는 사람들은 감옥에서나 볼 범죄자들과의  살떨리는 조우를 준비하십시오.

 

앞으로 필리핀에서 불법냄새만 나도 가지 마시고 현지인의 감정만 상하게 해도

 

최소한 누명 서너개 정도는 각오하시길.  

 

오히려 한국선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서슬퍼런 필리핀에선 언감생심 자비를 바라지 마세요.

 

제 생각에 필리핀은 교민수대비 소수의 수배자들이 이미 점령했습니다.

 

다들 무서워서 함구하고 형님아우님들이 입을 막을라고 혈안이 되어있는 꼴이

 

한진조선소가 이전했듯이 한국교도소가 비용절약을 위해 이전한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누구말마따나 한국서 딴 조폭한테 밀려서 떠내려온 강력범 잡범들이

 

오는 호구잡아먹는 장소가 되었으니 인생 즐기러 들어가는 사람들은 번지수가 틀렸세요.

 

피에쑤. 필경찰분들은 왜 세부납치범들은 못잡으시나요? 혹 안잡으시는거 아닙니까?

 

잡지도 못할거면서 잡은 넘은 왜 나가게 냅두시는 거죠? 한국인들 약올리시는 건가요?

 

그럴거면 그냥 한국인관광객들 보이콧하셨으면 합니다. 밥상차려주고 엎어라뒤짚어라

 

하시려면.

 

가진 것은 자존심밖에 없는 현지인들과 뻥치는 인간은 뻥을 멈출수 없다는

 

비판이 따악 들어맞는 사건이 이렇게 빨리 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