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끔직할정도로 친분을 쌓은뒤..필 수표가지고 장난질.
옛전에 필초보로 일때문에 자주 왕래 하던차에.. 아주 끔직할정도 친절하게 그리고 관광할떄도...그렇고
어디 갈때도 그렇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호텔로비에 찾아와 기다리며 그렇게 정성을 다하여 가이드 하며
필에 대한 역사 이야기부터 ..필사람들 사는 방식등 여하튼 친형제지간처럼 그렇게 다정하게 그리고 보디가드
처럼 보호해준다시며...ㅎㅎ 한동안 친분을 쌓더니....
그동안 물론 용돈이며 기타비용도 사소이 준적도 있지만은....
저녁 늦은시간에 별안간 찾아와 지금 일떄문에 돈을 지불해야 할 사항인데 가지고 있는것은 수표 밖에 없다며
수표를 맡기고 돈 좀 빌려주면 내일 아침 은행에 같이 가서 찾아 준다며 애걸볼걸 하더이다.(많은돈을 요구)
나도 지금 가지고 있는돈도 없고 곧 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조용히 타일러 보낸는데..
같이 간 일행중에 한사람에게 이미 일을 저질러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잡아가지고 호되게 혼네고 필교도소에 처 넣는다 하니 무릎 끌고 울며 빌며 하길래 불쌍타 생각하고
보냈지만은...후에 세월이 흘러도 계속 그짓은 변함없이 하더이다.
고로 ... 재생 할수없는 쓰레기들은 죽는 그날까지(스스로 자결도 못하는 쓰레기들) 그짓하다 결국은 길거리에서
가는 겁니다. 필엔 이런 쓰레기들이 존재 할수 밖에 없고 또한 당하는 사람들이 또 나타날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이런것을 바로 잡고 나아가 당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다함은 필은 교민들 살기가 좋아 질것 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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