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계시는 구정서 사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__)
구정서 사장님 덕분에..사랑하는 아내랑 딸을 2년4개월만에 만날수 잇을것 같습니다.ㅜㅠ
2009년 태풍과 아내의 임신으로 인해 비자연장할 돈으로 생활비에 충당하는 바람에 비자연장을 못하고 7개월 가량 오버스태이 하였습니다.마닐라에서 돈을 벌어 비자연장할려고햇지만 한국에서 기소중지된 사람이 사장일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그래서 땡전한푼 못받고 쫒겨낫습니다.
할수없이 필리핀주재 대사관에 찾아가 면담을 하였지만 영사관님의 냉정한 거절 한마디에 전 고개를 숙일수박에없었습니다..한사람 한사람 다도와주면 밑도끝도없다..그리고 벌금을 대신 내주는데 5년동안 필리핀에 못들어온다..들어올려면 5만폐소면 충분하다,,그말 하시더군요.
전 가난한 아내와 막 태어난 2009년8월22 출산 한 3개월된 딸을 두고 한국에 와야헸습니다.생이별하고는 보고픈과 그리움에 블랙리스트를 지워야겠다는 일념으로 이을 햇습니다. 블랙리스트가 필리핀 이민국에서 문제가 잇는지알고 전 그쪽에 높은 사람이랑 잘아는 사람이 잇다는 말만 믿고 돈을 줬지만 사기당했습니다.2010년6월달 블랙리스트 지웠다는 말만 믿고 필리핀에 갓지만 블랙리스트는 커녕 하루만에 한국으로 쫒겨와야했습니다..
공항에서 아내랑 딸의 얼굴도 못보고 생이별을 햇습니다...작년에도 아내마을 캡틴이라는 아들이 이민국에 높은 사람이랑 잘아는 사이라고 10만폐소만 주면 일주일이면 지워준다는 말만 믿고 송금햇지만...7개월동안 거짓만 일삼다가 저번주에 1만폐소만 아내집에 돌려줬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억울하고 가슴이 아파서 필베이에 글을 올렸습니다.그런데 쪽지하나가 날라왓더군요.
구정서사장님이 필리핀교민분들에게 인망이 높으니 연락해보라고 하더군요.전 한번 필리핀교민에게 사기당한 지라 믿음이 가지 않앗습니다.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정서 사장님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그 일을 알아봐주셨습니다.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__)
제가 필리핀에 간다면 우리 딸이랑 아내랑 같이 꼭 인사를 드리겟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ㅡㅜ 그리고 소주한잔이면 된다던 그 말씀에 더욱더 가슴이 찡햇습니다,ㅜㅠ
하루하루 삶의 재미도 없이 살아가는 저에게 단비같은 희망을 심어준 구정서 사장님 다시한번 깊숙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__)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