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쿨 학생의 고민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다는 것이 그냥 밥만 하는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장기생들이 있다 가면서 아직까지도 이게 옳은지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한국의 고2학생이 1학기를 마치고 작년 6월에 와서 이곳 하이스쿨3학년에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작은 지방도시의 고등학교에서 성적은 중간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올3월 학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학을 한다는데 참..이유가 난감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이 가장 큰 이유라는데....... 이학생에게 과연 어떤것이 탁월한 선택일까요?
1. 이곳에서 올 4학년을 마치고 대학을 간다.
2. 필에서 대학을 입학하고, 2년정도 후 서구나 싱가폴로 편입을 한다.
3. 한국의 고2로 다시 복학을 한다.
4. 한국으로 가서 검정고시를 쳐서 올해 대학 시험을 본다.
현재 본인은 4번을 택하여 한국에서 내년 봄에 대학1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공부도 쉽게 하고, 졸업후 돈도 벌고 싶다고....
그러나 제 생각에는 4번이 가장 최악의 선택 같아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한명의 하숙생이 떠나므로 해서 수입이 줄어들까봐 그런다는 생각을 할까봐 선뜻 말하기도 그렇네요
제가 너무 앞서가는 걱정일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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