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면 반드시  그의 마음을 괴롭히고 , 그의 살과 뼈를 지치게 만들고 , 그의 육신을 주려 마르게하고 그의 생활을 궁핍하게 해서  하는 일마다 그가 성취 하고자  하는 바와 어긋   나게만든다.  그가 모든 고통을  이겨 내었을때  비로소  하늘이 그에게 큰일을  맡긴다.----맹자.

행복의 선물은 시련과 고통의 포장지로 포장한다고 합니다.댓가를 지불하고 얻은것의  가치는 더 값지고 오래 가겠죠. 내가 진짜로  나의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