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거두 절미하고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순수하게 의견만 물어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사시는 분들이 봤을땐 무언가 못 마땅하신가 봅니다.

 

이래저래 인간과 인간에 대한글을 적기가 겁나네요.

 

대략적인 스토리후 그에대한 그냥 의견을 묻는데 마녀사냥이니 어떤 여자를 낚았냐 아님 낚였냐 느니.

 

저토록 어두운 세상에 사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네요.

 

현 판단은 이러합니다.

' 그냥 사람에 대한 글은 적지 말자 '

많은 환골 탈태 고수분들이 나서지 않거나 떠나는 이유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