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는 피곤해...
아는게 힘이라는 말을 철석 같이 믿는 - 그러나 별로 아는게 없는 - 1인 입니다.
평소 비교 문화 관련 책들을 좀 보고 있는데요...
'다르다'라는 말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모두 강조 하더군요.
의식을 세계화를 할려면 남의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라고요.
요즘 일본인들의 말도 안되는 억지나,
중국인들의 뻔뻔스러운 언행을 보자면
마음을 열기전에 두개골이 먼저 열리겠더라구요.
일본인의 문화가 이중성 '혼네와 다데마에'을 지니고 있고 '응석받이'문화라는 설도 있지만
전범행위들 조차 부정하고 원폭피해자 운운하는 적반하장 수준에 이르면
이 것들이 인간인가...상종 못할 넘들일세...이렇게 되야부립니다.
중국 살람들은 후안 무치한 뻔뻔스러움, 아전인수격 궤변도
자랑스러운 중국문화라고 떠벌리는덴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소위 후흑학(厚黑學)이라구요...낯 두껍고 맘 속 시커먼게 먼 자랑이라고...
아...머리는 세계화 해야 되는데...가슴은 치받치고...힘드네요...세계화의 길...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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