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나경원이 거짓말한게 며칠만에 들통 났네요

박은정 검사가

당돌(?)하게도

나경원 남편판사로부터 청탁받은적 있다고 진술 했답니다.

 

잘나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부부가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해야만 했을까요?

 

혹시

자신들이 가진 파워로

충분히  덮을수 있다고 판단했을까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막강 파워가 개입하여

일이 틀어진 걸까요?

 

아무튼

신이  인간의 편에, 아니 최소한 약자의 편에 서 있지 않다는것은

정치를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신도

법도

모두가

강자 편입니다.

 

 

세상에서 아니 전 우주 에서 ..가장 불편한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