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우선 도둑을 눈으로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도둑들이 천장에서 움직이며 낮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집 메이드가 고함을 지르면,

부리나케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저도 당시에 집에 있지 않았지만, ... 집에 늦게 들어오는 편인데, 메이드가 울면서 무섭다고 하네요.

오늘은 방문에 망치질을 했네요.

도둑들이 방문을 열지 못하도록...

 

일단 집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서 전기 등을 더 많이 달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해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