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이제 생각났다..
한얼지도님의 글을 읽고 이제야 생각났네여...
내가 힘이 없어서 어찌보면 별 문제 아닐것 같아 잊어 먹고 있었는데
참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예전에 문제 있어서 영사하고 면담한 후에 뭐 이런것들이 다 있나
싶어서(왜냐면 지들은 법을 잘 모르고 국내법에 호소해라.. 어쩌구,,저쩌구..)
그럼 변호사라도 연결해 달라.. 대사관에 고문 변호사 없냐??
헉,, 웬 변호사.. 그런거 없다고 합디다..............................................여기까지...
해서 내가 생각해본것이
나도 법을 잘 몰라서 각 나라 대사관에 전문(or 고문) 변호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필리핀은 영사하고 대사는 공무로 바쁘시니 대신 교민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해
줄 사람(변호사같은...)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감??? 하는
이런 생각... 그러다 보니 교민들이 문제 생겨도 지들 골치 아프니 달려갈 생각을 안하지않나 하는...
지들 밥처먹고 차 굴리는 유류대 이런건 다 공금(국민 세금)일진데... 하는 이런 생각들......
참,, 내가 또 이런거 썼다고 또 무신 좌파, 북한빨갱이, 전문시위꾼,,욕하고 뭐 이런 댓글 달고 쪽지 보내라..ㅋㅋ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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