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쫓아가자니까...

자기일 아닌듯

마냥 퍼질러 잡니다...

누가 얼라 아니랄까봐...으휴

 

이눔의 필핀 오니까

갑자기  머랄까

아~~

머라 표현할수가 없네~~ ㅠㅠ

 

아무튼

어제 밤에 프린트할 에이포용지 사러 가는데

내가 여기에 왜 또 와 있어야 하는지

이 지저분한 곳에... 머

이런 비참한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지난 2년동안 이 런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비자 거부당하면 이곳에서 눌러 살아야 하는데...

막막하기도 하구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