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3년여 동안 10여회 왕복하였지만 1번도 결항한적 없었읍니다... 단지 기내식이없고.싯트가 편하지 않을뿐입니다.

저두 세부는 몇번 예매를 해보려 했다가..결국 몇 만원 차이가 안나서..다른 곳에서 예매하곤 했는데.. 세부...정말 싸서 예매하시는 건가요? 궁금해서요.. 제가 모르고 있다면...앞으로 세부를 예매하려구요. 요즘..싸게 하면 사십 몇 만원쯤 되던데...맞나요? 보통 이 가격인가요? 그렇담..다른 곳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강한 이점이....???암튼, 보통 얼마정도에 사용하시나요??

결항은 태풍올때나 자연재해같은 경우만 합니다 지연은 가끔(?) 있습니다

돈많은 사람들 타는 비행기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필리핀항공 > 세부퍼시픽... 이었는데 제주항공이 필리핀 취항하면서 조금 순서가 바뀌었을 듯... [ 제주항공 ] 은 제가 안타봐서... 사람들 차이가 아닐까 싶네여... 날씨로 인한 비행기결항은 세부퍼시픽만 비행기입니까.. 다른항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가항공이니깐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타셔야 합니다...

시트 사이가 상당히 좁다고 하던데요.. 4시간 남짓이니 참을만 하다고 하시더군요.. 다리가 남들보다 길다면 선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몇만원 차이라면 전 선택하지 않습니다. 몇번 기회가 있었지만 땡기지가 않더군요.. 연착에 연발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you can do it!!

애매합니다... 딱 정해드리겠읍니다. 뱅기가 좌석버스로 느껴진다.... 무조건 타는 겁니다..잉.. 뱅기는 먼가 다르게 느껴진다... 메이져 항공사 타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이제 정하는 겁니다...잉...

국제선 과(한국 필리핀 왕복) 주말은 보통 결항 잘 안됩니다만, 연착은 뭐 일상적으로 발생합니다. 좋은 면이라면, 보통 1시간전에 수속 끝내구, 스케쥴에 이상이 없으면 바로 이륙 하는 터라 왕왕 스케쥴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착이 안되었다는 기준으로.) 그러나 평일 국내선과, 평일 국제선(홍콩, 싱가포르등) 은 승객수가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경우 그냥 스케쥴 켄슬하고 다른 날 비행과 통합합니다. 보통 그럴경우 문자 1통 넣어줍니다.(전화는 안오더라구요... 가끔 메일로 통보 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오는 경우는 사람때문에 스케쥴 바뀌는 경우는 없습니다. (평일도 거의 항상 만석이기 때문이지요.) 주변의 의견으로는 세부퍼시픽에서 절대로 서비스의 수준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대부분 말하더라구요...가격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지.... 사견으로.. 저는 프로모가 아니라면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국내선의 경우는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으니, 궂이 세부 퍼시픽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필리핀 에어라인, 에어필, 제스트 에어등 국내선 항공사가 있으니 그쪽을 생각 하셔도 될겁니다.

세부퍼시픽 20번정도 이용했습니다. 4월5월도 프로모로 미리예약 되어있구요. 결과적으로 탈만 합니다.(프로모로 미리 예약 하셔야) 제가 180인데 견딜만하구요...결항은 없섰구요.... 연착은 자주되는편입니다.ㅠ.ㅠ 비행기 타는 게이트도 자주 변경되기도하구요..(영어 방송으로만 고지됩니다..) 영어가 안되시면 일찍 가셔서 준비하셔야 되실듯해요...게이트는 비행기 티겟에 게이트 넘버와 공항 안 게이트앞에 표지판에 가는곳과 비행기 넘버로 확인가능하시구요..쓸때없이 미리 도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ㅠ.ㅠ한국처럼 사람들 움직이면 따라가야지 하다간 놓칠수도 있습니다. 프로모로 예약이 안되시면 그냥 일반비행기 아니면 제주항공 타고 가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4월 제주항공 마닐라 프로모션했섰는데..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다 타봤는데 15만원 이내 차이면 걍 15만원 더주고 다른항공사 이용하는게 낫구요 (기내식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수화물도 넘 작고..) 20만원 이상 차이면 그거 감안하고 탈만한정도?

저도 10번 넘게 탔지만 결항은 한번도 없었고여 연착은 30분늦은적 딱한번 있었네요.. 프로모 나올때 왕복 20-25만원으로 주로 다녔습니다. 다른데는 보통 40-50만원하는데 2배정도 차이납니다. 타항공사는 프로모라는게 거의 없기 때문에..

프로모 함 타시구요 아님 비추합니다 프로모 없음 매리트 없습니다

다음달에 한국행 제주항공 예매를 하였는데 1인당 329$ 이더군요(프로모 상품) 다른항공보다 200$이상 저렴하여 예매했습니다... 이제껏 아시아나만 고집하다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기로 하였는데 너무 저가여서 한국에나 제대로 대려다줄지 걱정입니다...ㅎㅎㅎ

짐없고 혼자시면 한번 타볼만한데 짐오버차지 내고 안에서 컵라면 사먹고 물사먹고 이러다보면 오히려 더 비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프로모 아니면 큰 매력이 없죠

편안하게 한국 국적기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차이 나지 않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10인 10색인지라 선택은 본인몫이지만 제 경우 10여회 프로모로 이용했구요. 가격대비 항상 만족입니다. 결항은 한번도 없었구, 연착은 30분정도 가끔씩.... 4시간 가는거 서비스는 필요없다는 생각이구요. 미리 샌드위치나 햄버거랑 물이랑 애들 과자를 사서 들고 탑니다. 가격비교를 하자면 샌드위치 기내에서 100페소 정도에 판매하구요 맛은 그냥 그냥..... 만약 진짜 필요한 서비스 예를 들면 두통이 있어 약을 달라 그러면 두통약과 물을 공짜로 제공합니다 (경험) 지난주에 다녀올 때는 프로모로 작년에 예매한거 유류세포함해서 1인당 20만원 이하가격이니 저로서는 무지 만족합니다. 1인당 20-30만원 항공비로 아낀다면 필리핀에서선 아주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택은 자유시구요. 저는 앞으로도 쭉~~~~~ 프로모를 이용할랍니다^^

걍 탈만합니다.. 여유 좀 있으시고 하면 다른 항공사 추천합니다..

세부만 50 회정도는 이용했던거 같은데... 프로모 빼고는 비추!!

장기계획이 나와 있고 저렴한 항공사 이용을 원하시면 세부퍼시픽 강추합니다. 저희 가족은 프로모를 이용해 예약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작년 10월에 한국 다녀왔을 때 왕복 2,000페소가 안되게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잘만 이용하시면 항공료 많이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내에서 기내식이 없으므로 미리전에 식사를 하시면 괜찮을것 같구요, 결함은 없지만 어느 항송사나 있는 연착은 좀 있습니다.

필리핀 국내선이면 탈만한거같아요. 하지만 한국.기타 타국등 장거리비행시에는 아무리싸도 이용하고싶지않더군요.. 국적기추천합니다 이유는. 시트간 간격도 무지 좁구요..시트도 불편합니다 쌀만해요

항공사 가 잦은 지연 및 결항이 일어나면 면허 취소 당해요 ... 세부도 이것땨문이라도 열심히 뜨고 내립니다. 지연은 있을수 잇어요... 특히 뱅기 고장나면 대체할 기종이 없어서 ..... 하지만 특수한 경우 빼고 잘 뜨고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