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필리핀 가족의 노숙!
필리핀에 여행할때 한낮 대낮에, 어느 노숙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제일 나이어린 자식은 엄마 젓을 빨고 있었고, 둘째 얘는 깨어나서 엄마 옆에서 눈을뜨고 놀고 있었는데,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하루 하루 세명의 가족의 끼니를 어떻게 할것이며, 날씨가 더워서, 물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서 물을 먹어는지.............
그래서, 빵을 사줬다가, 생각해 보니,
빵먹고 얼마나 목이 마르까 생각을하고,
또 다시 물을 사줬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군요.
길에서 걸어가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습니다.~~~~~~~~ ㅠㅠㅠ
누가 그러는데,
저보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러는데, 필리핀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많고,
그리고 이런부류사람들이 한두사람도 아니고,
또 이사람들은 고마움도 모르고, 도와주면 남한테 의지한다고 하면서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생각이 복잡 하더군요.
ㅠㅠㅠ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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