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쓰레기 기사에 머리가 아픈 오후네요

다섯살때 이민을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주류사회에 뛰어들어 능력을 인정받고 명문 아이비대학의 총장까지 갔다는것만으로 대단하죠. 조선일보는 신문중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욕을 먹어도 조중동기사가 젤 볼만하니 어쩔수없지요. 조중동, 경제신문은 매일경제~ 뭐 싫다면 한걸래 볼수밖에요. ps. 오마이도 그렇고 우리나라 언론인들 모두 우리나라 국가위상 높였다고 풀이하는데 왜 그리 삐딱하게 보실려고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12&no=183666&relatedcode=&sID=300 그분들은 마인드가...이러니까요

미국이 싫지만 삼성이 더 싫어 아이폰을 써야하며. 일본이 싫지만 현,기아가 더 싫어 렉서스외 외제차를 타야하는 사람은 아닌가 반성부터합시다.

뭐가 문제인거죠? 국적이 미국이란게 문제 라는건가요?

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중국인들은 대부분이 서로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는데 왜 우린-미국 큰 주보다도 작은 나라가 이 지역 저지역으로 나뉘어 죽고살기로 물어뜯고 헐뜯고,,남 잘되길 바라지 않고 견해차 조금난다고 망하길 바라고 그라는지 알다가 모르겠네요,,, 다-"네 탓" 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하신 추기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오마이도 같은 내용인데요? 오마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2751 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4/2012032400180.html 글 쓰신 분에게는 실례가 되겠지만 두 기사를 비교하면~ 편향된 시각으로 이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이건 머 ???? 참 세상 힘들게 사네요..쩝.. 그런 뉴스에 그런 반응이 나올수 있다는게 참말로 신기할 따름....ㅋㅋㅋ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의 왜곡은 이런 식입니다~~~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세네카,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거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조중동, "자기만 옳다는 식의 도덕적 우월감에 사로잡힌 세네카, 또 노인 폄하 발언 에디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조중동,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키케로, "아낌없이 주라. 그것이 친구를 얻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다." ⇒ 조중동, "키케로, 툭하면 대북 퍼주기 발언. 의도가 뭔가?"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 "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니체, "신은 죽었다." ⇒ 조중동,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갈릴레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조중동, "지구가 돌면 지구 위에 사는 인류는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한다."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조중동, "노정권 국민 입 틀어막고 언론 탄압." "성 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 조중동, "노정권 전 국민 과대노출 조장, 전국에 성범죄 급증" 링컨,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 조중동,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일본 총리 : 다께시마는 일본땅이다. 한국 대통령 : 독도는 한국땅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 조중동, "한국대통령 분수에 안맞게 미국의 가장 친한 동맹국 일본에게 강경대응한다고 어설픈 대응" 햄릿, "죽느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 ⇒ 조중동, "민생 팽개치고 생사놀음에 몰두!" 장동건, "내가 니 씨다바리가. 니나 가라 하와이." ⇒ 조중동, "반미감정 부추겨 어쩌자는 건가..." 장동건,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 조중동,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조중동, "무책임한 공자, 자살 부추키는 발언으로 일파만파"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돈주고 보시는 분 못봤고(제경우입니다....다른분들은 돈주고 볼수도 있겠죠^^) 오히려 돈주면서 봐달라고 수십번 부탁하는거 사진찍을려니...도망가더이다... 위의 사례는 요구하시는분있음.....게시판 정식글로 함 올려볼 용의도 있으나..... 또 분쟁의 빌미가 될것같아.....말기로 하겠습니다.... 보시는 분들에게 뭐라하는것은 아닙니다.... 제 경우는 안봅니다.... 할 이야기는 무지 많으나 이만 주리겠습니다..... 남은 오늘 신문 (어느 것이든!!!) 많이 읽어시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맘껏 웃으시길 바랍니다^^

무슨 특별히 무슨 문제나 시비 거리는 아닌 기사로 보여지며, 축하 할 일이 아닌가요? 앤서니 김. 미셀 위, 크리스티나 김 모두가 미국 국적의 골퍼인데 모든 기사는 한국계로서 뉴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인물로 생각이 드는데, 너무나 다르게 보니 아하 그런 시각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총재도 어머니의 품.. 조국의 품안에 있답니다.. 쓰레기에 재활용꺼리도 많아욤..쓰레기도 보십시요.. 그래야 버릴게 무언지 알겟지요~~

식사들은..하셨남요?...어찌됬든...신문은..찍어서..나옵니다. 열시미..폐신문지로..살아가는분들땜시라도..폐간되어서는..안됩니다

한걸레도 오마이쓰래기도 미디어쓰래기도....똑같은 쓰래기좌파신문입니다...보시기 나름이죠... 여기 뭐만한 이곳에서도 ㅋㅋㅋㅋ 푸하하 ..참 대한민국 대단합니다,.푸하하 ㅎㅎㅎ

전에 가락동 시장에 갔더니 장사하시는 할머니 왈 "조중동 없으면 안디야,,그것이 있어야 배추랑 야채, 고등어 생선 쌀때 좋아" ㅋㅋㅋ

종편 안보구... 종이찌라시 안보구... 인터넷으로 조선 검색 안하구.. 총선에서 야권단일 후보 찍으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질 찌라시 조선일보 없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