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가 세계 7대 불가사의 도시 지명을

놓고 경쟁

Thursday, March 15, 2012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세부 - 세부는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내년에 뉴욕, 파리 동경 등과 같은 대도시와 투표로서 새로운 세계 7 대 불가사의 도시 리스트에 명명될수 있을것이다.

 지난 수요일, 세부는 22개국 1,200도시를 포함한 인터넷 검색에서 동남 아시아및 오세아니아지역에서 44 개 도시 중 두번째를 차지 했다..

 New7Wonders, 세계7 대 불가사의 자연환경과 사람이 만든7 대 불가사의 도시는 인터넷 검색 및 온라인 투표에 의하여 선정된다.

  이에대하여, 필리핀관광청(DOT) 비사야지부와, 세부시와 세부 투자프로모션 센터 (CIPC)의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지명(노미네이트)을 환영했습니다.

  "지명이 된다면, 관광지로 세부를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로, 필리핀의 카톨릭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이룩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세부는 유서깊은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세부는 다른 도시와는 다르다고, DOT 지역 책임자 Montecillo는 말했다.

 CIPC 및 세부시티 관광위원회(CCTC) 의장인Osmena의원은 세부의 "기적"에 SRP(South Road Properties) 주변 신 개발지의 건설 붐이 기여 했다고 했다.

 DOT의 세부지역 책임자인 Montecillo는, 세부가 최종 후보 중 하나가 되는데 도움이되는 캠페인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온라인투표는 세계220개국에 1,200개 도시후보로 지난 1 월에 시작되었다.  최종 후보에 대한 투표는 2013까지 세 단계에 걸쳐 계속된다.

세부시장 마이클 라마와 Osmeña시의원은, 세부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유산과 세계 수준의 해변 리조트들이 세부의 불가사의들이지만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 항상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환영해주는 세부아노들 같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을 찾을곳은 어디에도 없다”고세부 시장이 말했다.

 "Cebuanos는 상냥하고 창조하고 그들 Cebuanos를 자랑스럽게 생각 해요 ... 우리는 오래된 유산을 존중하고 보존하지만, 우리는 또 새로운것에 쉽게 적응하며 세계의 안정에 순응하고 있다.”라고" Osmeña는 말했다.

 “ 나는 인프라측면에서 이미 지명준비가 되어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는 더 빨리 인프라를 조성할수있고 필요가 있다”고Osmeña 말했다.

 오스메냐 의원과 마찬가지로, CIPC 대표 조엘 마리 유는 “그가 인터넷 검색에서 승리하는데에 텍스트 또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를위한 Cebuanos '기호에 건다”고 말했다. 세부는 아웃소싱 비즈니스를위한 10 최고의 목적지 중 하나로 Tholons에 의해서 명명되었지만 리조트환경에 도시환경이 끼어드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대중교통,쓰레가처리,교통체증,배수로등과 같은 씨스템을 개선 할 필요가 있다.

 "세부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싱가포르와 같은 다른 도시들과 비교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싱가포르는 모든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또는 텍스트 투표 좋아하지만, 나는 우리가 최종 명단에 들어가는걸 만드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유 는 말했다. (Sun.Star 세부의 LCR)

 2012년 3월 15일에 Sun.Star 세부 신문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