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넘게 키운 발바리가, 그동안 아파서 ,, 사람보다 더 비싸게 돈주고 병원 다니고 그랫는데,,,

아파서 빌빌 걸더만, 

드디어,, 말이 이상하기는한데,,,

좀전에,, 강아지 이름이 딸롱이,,,

딸롱아 하고 부르니 나오더만, 그러고 밥그릇 한반 핧더만,,

집에 들어가면서 굳어 버렷네요,,

발로 톡톡차니,,, 완전 굳어버렷네요 순식간에,,,,

와우,,,

우리집에 온 강아지중에 , 제일 장수 했는데,,,

기분 드럽네요 ,,, 디게 찝찝, ??? 

참말로,,,, 머라고 해야하나,,,, 기분이 싱숭 생생,,,, 

좋은일 말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