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
아래 드라이버하고 연애하시는 기러기 엄마들을 나무라는 글에 대한 반박이라고 하면 될까요?
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참 여러 고객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런저런 속사정과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마닐라 말라떼를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게 되면 술집 아가씨들과 함께 자리를 하시는 한국 남성분들아 참 많습니다. 드러내놓고 다니시지요.
만약 한국 기러기 엄마들이 호스트를 버젓이 데리고 다니면 뭐라고들 하실까요?
남성들은 메이드나 술집 아가씨나 어느 누구든 바람을 피워도 괜찮고 여성들은투터나 드라이버하고 바람나면 욕먹을 일이고.
이건 아니지요.!!!!
굳이 한국분들만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제 외국 친구들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I'M A MAN.."
이렇게 대답하지요 "SO WHAT?"
남자를 이해하는 폭이 왜 훨씬 넓어야 할까요?
한국 여성분이 이 곳에서 누군가를 만났다고 가정했을 때, 그 분의 속 깊은 사정을 아시고 나서 나무라셔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남편이 지금 다른 사람하고 살고 있어요. 외로와서요."
"우리 남편은 결혼 이후 죽 바람을 피워왔어요. 절 여자로 보아주질 않네요"
울면서 하는 이런 말을 듣게 되어도 돌을 던지실까요?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그래도 되고 여자는 절대로 안 된다.? 남자들의 이기심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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