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패한 정책으로 판명난 다문화를 저 정신 못차리는  조중동의 조씨 찌라시는 오늘도 어김없이   며칠전  오바마에 의해서 세계은행총재로 임명받은 김용이라는 미국인을 앞세워 미화하고 찬양하는 기사를 내보내 조용히 살고자 하는 많은 양심들을 분노케 하였습니다.



그 기사 댓글중에 어떤사람이 쓴글을 발췌해 보았네요.....

 

 

 

◆여리고 여린 양주 여자 초등학생을 한번따먹을려고

도망가는 애 목과 등 배를 수십군데를 찔러 쓰러지니 지지밟아버린

필리핀놈을 기억하는가?


◆여자의 비명소리에 지나가던 남자고등학생이

성욕에 못이겨 강간하려던 필리핀놈을 저지 시키다가

필리핀놈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동네 여자초등학생을 꾀어 돈을주고 수시로 불러내어

동료들과 돌림빵을한 필리핀놈을 기억하는가?


들어난 강간 살인만 따져도 너무 많다.

★외국인노동자의 강간 살인 사건이 3년동안

경찰에 의해 들어난것만 3만건에 육박하는데


단 1건도 제대로 공중파와 매스컴과 포털메인에 나오지도 않고

보도도 안되고 이슈화 되지않았다는것은


철저히 외국인노동자들의 범죄를 은닉하고 관리하는 조직이있다는것이다.


한국인들을 성범죄자로 만들어 여자들과 이간질을 시켜

서로 손가락질 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만들어서

한국인의 개체수를 줄이기위한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뒤에 분명 일본과 미국의 입김이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외국인 범죄가 매스컴에 보도되는 횟수가 내국인에 의해 발생되는 사건에 비해 적다는것은  일면 타당성이 느껴집니다.

그것이

조중동에 의해 장악되어진 언론의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