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엿튼 얘네들 음식이 맛은 차치하고 왜이케 더럽게 짠지 이유를 아시는분...

케이에프시 등 닭집에 가서 시키면 이건 뭐 소금칠갑을 해서 튀겼는지..

피자헛에 가서 피자시키면 누가 먹어도 어구야 넘짜다 라는 반응이 안나올수 없게 하는데...

글로벌 체인점 음식을 지네들 방식대로 이렇게 터무니없이 짜게 만들어내니 얘네들 로칼음식은

불문가지일터이고..

하여튼하고 몸에 안좋다고 매스콤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는대도 소금을 과사용하고 있으니 대책이 없군요

뭐 혹자는 더운나라에서는 땀을 많이흘리니 짜게 먹어야한다는 등 하는데 그것도 한도가 있고

어느정도지 이건 누가 먹드래도 심하다라는 반응이나올수 밖에 없으니 이걸로 설명이 안되는 것 같고...

이제는 뭐 포기했음다 이나라에서 맛있는음식을 즐긴다는 건 애시당초 불가능이라는 것을 깨달았음다..

반면 우리나라 먹거리가얼마나 풍조하고 다양한맛을 내는지 떨어져 살아보니 절절하네요..

이런 먹거리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피노이들이 어떻게 보면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

그게 세상 음식의 다인냥 좋다고 먹고있는 모양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