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왜?
왜 한국사람들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특히 더 외국에 나오면 어떻게 든지 못뺏겨먹어서 안달들이지요
저도 처음에 외국에 나왔을때엔 한국사람 한국사람이 하는 음식점 등 에가서 한국사람들은 만나면 무척이나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눅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광오신 분들이 길을 잃어 버리셨다고 하셔서
직접 제가 안내하여 호텔까지 데려다 드린적도 있구요 처음 오시는 분들이 집이나 자동차나 이것 저것 모르셔서
제가 안내하고 이것 저것 알아봐드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가기전하고 화장실 갔다오고 틀리다는 말 처럼
당장 본인이 급하실때엔 이것 저것 알아봐달라 이것 저것 물어보시는데 막상 급한일이 해결되고 나서는
언제 봤냐는 것 처럼 행동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도와드린 일이 조금이라도 잘못되거나 값이 비싸면 중간에서 떼어 먹었다
하면시면서 이런저런 안 좋은 소문을 내시더라구.. 그러다가도 다시 급한일이 생기시면 전화기에 불이 납니다.
제발 도와달라는 둥 .. 이것 저것 부탁하십니다. 그리곤 다시 연락이 없으십니다.
정말 도와드릴 맛이 안납니다. 몇번 이런 일을 격고 나서는 주위분들이 이런저런 부탁이나 도와 달라고 하시면
그냥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전문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전화번호나 제가 시간도 없고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것이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도 필리핀은 한국사람들 끼리 친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끼리 정도 있는거 같구요
전에 제가 미국에 있을때엔 뭐 간단한것도 물어 보면 한국분들이 거의다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도와주신다고 하더라도 도와주는 대신 하루 수고비를 달라고 하십니다. (보통 100-200불 정도 )
그래도 제가 급하니 어쩔수 없지요 .. 그래서 저도 전에 필리핀에서 도와드리는 대신 수고비 달라고 말씀 드리니
같은 한국 사람끼리 도와주는거 뭐 돈을 달라고 하냐면서 도리어 화를 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 제가 급할때 도와달라고 말씀드릴때 항상 돈이 아니어서 거한 저녁식사 정도는 대접해드리는데
한국분들에게 수고비라고 드리니까 거절하시더라구요..
글을 쓰다가 보니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내요..
결론은 서로서로 도와가는 한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기치는 놈들은 철저히 사회에서 매장시켜서 다른나라를 가던지 한국으러 가던지
모든사람들이 사기친 놈의 전력을 알아서 절대 다시는 사기를 못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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