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정말 교민 들하고 대화 하는게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10년이나 지금이나 대학 이야기 하면 라살 아테네오 유피 이야기하는거 보면

정말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누구는 아이는 마닐라로 보내야

한다는 뭐 비유 하자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마닐라로? --;; 나참 미치것다.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는 유피가 세계 50대 대학인줄 알았고 필리핀 국민은

영어만 쓰는줄 알았으며 그들의 생활은 미국과 유사해서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즐길줄 아는 사람들 인줄 알았다. 지금이야 그냥 병맛이라는거 다 알지만 ㅋㅋㅋ

최근에 피노이 한테 들은말중 외국인은(한국인포함) 살인마 들이라 피나이들

다 죽인덴다.. 아.....   전에도 말했지만 진실이야 똥이 되든 말든 내 이익만

챙기지 마시고 사실만이라도 말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특히 교민상대로 장사하시는

교민분들 사기꾼 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