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아빠 만나고 오신???

저도 제가 잃어 버려도 되는 돈을 조금 보태려 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이기에 고통 받은 그의 가족들을 위해서 이지 태연 아빠 한태는 10원도 주기 싫습니다. 지금도 여기 까지가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남어진 진인사 대천명이라 하였으니 태연 아빠의 운에 맡기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태연아빠???? 얼마받으셨길래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태연아빠님이 올린글에 의심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와서 pigonada님이 신원 보증차원에서 확인해 드리고자 만나보신것이고 만나신 결과 확신을 가지지 못하셨기에 확신의 글을 못쓰게 된것이 잘못이란 말인가요 ? 그리고 확신의글을 못올리게 된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얼마간 보태시겠다 하시며 님글에 추천까지 하며 저리 몸둘바를 몰라하시는데 이런 글 올려 논쟁 확산시키는거 별로 보기 않좋습니다. 지금 글이 pigonada 님과 태연아빠님 양쪽에 다 도움 안되는 글이라는거 못느끼시나요? pigonada님이 논쟁 확산을 안바라시는 듯 싶어 잘잘못등에 대한 글 없이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가지신듯 싶고 남을 위해 시간도 버릴줄 아시는 분에게 이런 글이 달리는게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