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김용민사태를 지켜보며~
저는 김용민 사태를 보면서 인간의 정신적 환경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좌익의 최루성 세뇌가 얼마나 인간을 타락하게 하는지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원흉들이 히틀러, 스탈린, 차우세스크, 김일성, 모택동 등 인데요
이자들의 광인적 학살극과 강간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추종했던 집단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추종자들이 있었기에 잔악한 살인극이 침묵속에 자행 되었던 당시 사회를 연상해 보십시오.
김용민과 그 추종자를 보면서 그것이 연상됨은 이상한 일일까요?
김용민의 여성, 노인, 종교를 향한 참담한 막말에도 아무렇지 않은듯 옹호하고, 같이 쌍욕을 해대는 인간들을 보면서 인류의 보편적인 윤리 도덕도 강간 당할수 있다는 점에서 참혹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이성이 마비된 추종자들이 미치광이 히틀러를 만들었듯이 나꼼수 추종자들 역시 미치광이 김용민을 만들어 내는겁니다.
이들에게서 대한민국과 어린 학생들의 교육이 보일리 없습니다.
한때 뇌리에 박혔던 사상을 지금도 옳은 가치인냥 젊은층에게 반정부, 반체제, 반미, 반기성 등 불만과 증오를 주입하고는 그걸 환호하는 백성?을 보고 세상을 뒤엎을수 있다는 착각을 합니다.
자신들의 행동이 나라와 젊은층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의지대로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 완악함이 저들의 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민이 울먹이며 사과를 하고는 어버이연합이 자신에게 막말을 했다며 거짓을 말하는것하며
시청광장서 6000명의 나꼼수 지지자와 함께 쌍욕을 내밷은건 이들이 얼마나 윤리 도덕이 망가진 집단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 집단은 나꼼수가 무엇을 말하던 믿고 따를겁니다.
집단 이성이 아니라 집단 감염된 타락한 윤리의식이 사회를 얼마나 망가뜨릴지 많은이들이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도 염려 됩니다.
자신이 믿고 있던 사실이 거짓으로 밝혀져도 이를 무시하고 자신을 방어하려는 일종의 맹신
적이고 교조적인 정신 상태가 자신은 물론 사회를 어떻게 파괴 할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나꼼수와 이를 지지하는 일부 대중과 이를 추천한 야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내 어머니와 딸 그리고 부모에게 똑같이 말할수 있는지요?
욕설과 인신공격은 좌파들의 특성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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