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까 전의 글을 썼었는데 덧글에 교민분들 이라고 애기를 하시니까..

그런 사회를 아직 알지 못해서 부끄러워서 지웠습니다.

.. .. 그냥 서로서로 무시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한류는 국가의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여행객과

어학연수생은 국가의 이미지를 끌어내리네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면 일정부분은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한달에 20만원으로 생활하라고 미션이 나오면, 살아갈 자신이 있으신분이 있으신가요..

다음부터는 좀 더 생각해보고 글을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