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한 넘이 또 사고를 쳤답니다.

일부 조선족이 점점 한국의 피노이가 되고 있네요. 이제 조선족도 가려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세력을 커지면 길거리서도 민간인 대상으로 노략질을 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포용정책의 결과가 이런 겁니까? 이게 뭡니까? 아무래도 이건 개인의 문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살인 자체는 인간사회에서 용서를 받을수가 없지만 그동안 한국인이 조선족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을 짱깨 취급하며 무시하는 글들이 사이트에 즐비한테 한국인에게 반감을 갖지 않는 한국계 중국인이 어디있겠습니까? 자업 자득입니다. 그들을 사랑할수는 없을지언정 비난만 일삼는 우리들의 반성이 먼저 필요합니다..

조선족도 우리 민족인데.. 그들과 우리는 한 핏줄인데.. 왜 들 그러는지..

분명 살인은 용서받지 못하는 중죄는 맞습니다. 하지만 직업소개소 소장을 그냥 홧김에 죽였을까요? 아님 심심해서 죽였을까요? 전 왜 그런쪽으론 보도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족 욕하는분들 있는데요. 조선족이 언제 생겼습니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뺏고 나서 국내에서 독립운동하다가 도망간사람들,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사람들, 그리고 그때 도저히 국내에선 살수 없는 사정이 생긴사람, 그리고 해방후 38도 군사분계선이후 북한에서 군사분계선으로 갈라논것에 대해 북한내에서 민주화, 통일운동을 펼친사람들의 후손입니다. 그런분들을 왜 타국땅에서 살고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업신여기고, 무시합니까? 장기간을 우리와 떨어져서 있었으므로 사고방식, 생각, 경제활동등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이것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될 과제 입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사람으로써 대하면 그 어느것도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다만 내가 좀 더 잘산다는 이유나 조금 더 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사람으로써 대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되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무조건 동등하게 보라는것은 아닙니다. 회사 같은경우는 분명 직장내 규율이 있고 직책이 있고 상하관계가 있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하지 말고 대한다면, 분명 문을 열고 들어올것입니다. 언제서부터인가 홍익인간의 사상이 잊혀져 가는듯하네요.

이런 띠부랄.. ㅡㅡ... 대체 왜 그러나요.. 한국에서..

직업소개소 사장이 빌미를 제공했다손 치더라고 남의 나라서 이런 대형 사고를 치는 조선족 놈은 쳐죽어도 싼 놈입니다. 한국서 어디 돈 좀 못받았다고 고소를 하면 했지 사람을 죽입니까? 칼 가지고 다닌 걸 보니 이 인간도 애초부터 그럴 작정이었구만.

같은 필줄이라고 말들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인명경시와 준법정신이 없는 막가파들은 한국에서 같은 동족 운운할 자격이 없는 잠재적인 범죄자들입니다. 외국나가서 총부림 칼부림하는 족속들도 그냥 한국인이 아니고 거주하는 나라에 동화된 범죄자들일 뿐입니다. 단결하기 좋아하는 조선족사회에서 자체적으로 단속들 하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겠다면 그들도 똑같은 민폐집단으로 밖에 볼 수 없어요. 한국인들의 차별과 멸시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한국서도 조선족수배자들은 몰아내야 됩니다. 알고 숨겨주는 놈도 있을지 모르니 그 놈은 같은 조선족이 신고해버리세요. 조선족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들어오시겠다면 암덩어리는 도려내 버리세요.

사정이야 어쨋던 살인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죄값은 달게 받아야 겠죠.. 헌데 왠지 한국 교민들이 일본에 받았던 박해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빌미를 제공했든 안했든간에 살인을 생각할수밖에 없게 만든 상황을 만든건 우리모두일듯합니다. 조선족이라고 밑으로만보고, 해외노동자라고 막대했던게 지금 우리사회의 문제 입니다. 다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그런일 당했을때 당사자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되나요? 만약 누가 주위에 그런걸 물어본다고 하면, 진실되고 현명하게 대답해주셨던 분이 계셨나요? 제가 2003년도에 조선소에 일할때 기술연수생으로 일하던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선진국의 나라에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왔지만, 그 사람들은 기술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치, 사회성을 배워갑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그러다라구요. 위에 기술가르치는 사람말중에 50%이상이 욕설이라고요. 그리고 밥먹는시간인데도, 자기들은 밥먹으로 가면서 외국인노동자들에겐 일을 시키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물어보고 싶어도 다들 차가운 눈빛으로만 봐서 말할곳이 없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지금 필리핀에 일하러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될겁니다. 그중에는 일하다가 돈도 못받고, 심지어 기본적인 제반사항인 비자연장도 안되어서 블랙리스트로 등재되어 그냥 추방당할지도 모르는 곤경에 처해버렸습니다. 이런분들에게 따뜻한 위로한마디 해준적이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물론 민족주의 중요합니다. 단일민족국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내가 우월하다고해서 표출을 하면 안된다고 배운게 우리나라사람들입니다. 겸양과 겸손의 미덕을 그 무엇보다도 중요시여기고 다녔었고, 그걸 평생동안 외우면서 실천에 옮겼던게 우리나라의 역사 입니다.

정말 조선족은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더이상 입국을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법을 개정을해서라도 말입니다 돈을 벌어가는것으로 만족을하고 고맙게 생각하는것은 커녕 살인사건을 저지르는 행위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 조선족은 우리국민과 결혼하면 영원히 우리나라에 묻흰다는 생각은 원래 없답니다 오직 돈만 챙기면 언제든지 중국으로 돌아간다고합니다 아이를 3명이나 낳고도 돈 7천만원을 챙겨서 도망가는 조선족도 보았네요 주위에 불법 체류 조선족을 신고해서 추방 시킵시다 .

일부 쓰레기같은 조선족은 조선일보가 다 까발려서 조져놓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지요?

가려받을 필요없이 그냥 안받아야합니다. 일본은 적어도 동남아시아 몇개국은 입국금지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돈만있으면 신분우조 쉽게하구요 참 나라꼴이 정말 외국인에게 관대한 나라는 한국밖에없을겁니다. 정작한국인은 죽어가는데 ㅉㅉㅉㅉㅉ

일본이나 미국에서 사고치는 한국인들도 한국서 오래 살다가 그 나라들 가서 죄짓는 놈들이라면 한국에서 나온 불량품이니 나라망신하고 다니는 거 아닙니까? 그건 같은 한국인들이 반성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내탓이오는 거기다가 써먹어야지요. 적반하장에다가 써먹을 게 아니구. 한 미국인이 올린 동영상에서도 언급된 바 있듯이 이리떼처럼 몰려다니는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민폐를 끼치면서 나라이미지에 먹칠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반성해야합니다. 푼돈에 눈돌아가는 일부 조선족들이 외국서 자국인을 범죄대상으로 보는 틀을 깨고 한국의 현지인들에게 대형사고를 치는 것은 자기네 커뮤너티에 인종차별의 빌미를 주는 동포조선족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제가 조선족이라면 한국인들의 피해의식을 감수할 겁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범죄자 하나 국립호텔에 처넣는 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한국은 칼이 나니라 문이 지배하는 법이 무서운 나라고 사람이 귀한 나라니깐 중국이나 필리핀과는 다르다는 얘기지요. 법이나 여러 가지 통제 수단으로 조선족을 타겟삼아 압박할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일부 조선족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적응못할거면 동포타령 그만하고 그 좋은 지들 나라가서 그러고 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왜 남의 나라까지 들어와서 힘없는 여자나 해부하고 사장에게 칼부림이나 하냐구요. 그 밖에 사람들모아서 사람 귀찮게하고 다니는 꼬라지는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지요. 한동안 먹구름이 낄 겁니다. 저두 이번에 일부 조선족들을 길거리테러리스트로 완전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직업없고 재력없고 인맥없으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크죠. 하루아침에 거지 되고 부모, 형제 사라지고 부인 집 나가면 삶의 의욕을 잃고 사고쳐서 필고 뉴스에 뜰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필리핀 길거리에서 태어나 건달형들 따라다니다 돈 천페소 때문에 사고쳐서 필고 뉴스에 대문짝 하게 나올 수 있죠. '배트맨' 한국에서 도주 후 필에서 집요하게 한국인 괴롭히다 검거 !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 한국인이 외국에서 사시미, 총기류 등등 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타국에서 한국인을 님의 가치관과 똑같이 대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한국인을 쥐색처럼 생각한다면 우리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저 사건에 대해서 '조선족 동포들 참 잘했어요~~' 말 하라는게 아닌건 아시죠? 죄는 묻되, 죄없는 그들의 가족과 무리들 까지 한패거리로 모는 사악한 짓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 세상에 제일 쉬운게 분노와 증오를 일으키는 말이라 했습니다. 분열보다는 화합을 위해 사셨으면 하네요.

부디 회원님들께서는 필리핀으로 죄짓고 도망가서 몇 천페소때문에 같은 한국인을 괴롭히는 건담빠들의 제발저리기에 주의하십시오. ㅋㅋㅋ 도둑놈눈에는 도둑놈만 보인다고 역시 필고에는 범죄자와 비호세력편을 드는 사람들이 항상 넘실댄답니다. 별 씨알리스도 안먹히는 소리를 다 듣겠네요. ㅋㅋㅋㅋ 누구들다운 수준이하의 발상입니다.

사실 조선족에 대한 비판의 정도가 저보다 더 강한 글들은 인테넷상에 무지막지하게 있지요. 뭔가 조선족범죄자들과 동질감을 느끼는 국산범죄자들의 제발저림은 항상 예상했으니 어디 열심히 팔부림들 해보시지요. 그렇지않아도 옥의 티를 잡아내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나와주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다 필리핀의 수배자들의 인덕이 아니겠습니까? 수원과 서울서는 조선족범죄자들이 대구서는 국산납치단들이 열심히들 범죄질하기에 여념이 없다던데 필리핀과 똑같이 동시다발로 범죄질을 하 는 꼴이 아주 가관입니다. 제3자들의 입막을라고 뻘짓하는 꼴도 똑같구요. 트집잡느라 수고들 하세요. 그래서 필리핀에서도 불법체류 수배자들을 필경찰이 나서서 한국에 넘겨야 하는 것이지요.

세상살이일뿐...조선족이라고..다른가...

조선족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계획된 살인을 저지른 조선족 넘은 사형시켜 마땅하지만, 직업소개소 사장에게 칼을 휘두른 넘은 오해가 쫌 있었나 봅니다 체불임금 시킨 사장을 찾아 해결해 주곘다고 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이민국에 신고 해서라도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겠다고 한 말을, 조선족이 신고 어쩌고 하니까 의사소통이 잘 안돼 벌어진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째든 생명을 해쳤으니 응분의 벌은 받아야 겠지요 경찰청장이 옷 벗고, 그 밑에 엄한 쫄따구들 몇넘 또 따라서 옷 벗고 (목욕 탕도 아닌데..) 해 봐야 크게 달라질게 있을지... 아침부터 흐리더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우울한 일 투성이네요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을게 아니라 살인자라서 욕먹는건데...

인종, 국가를 떠나 누구든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죄값을 받고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투견도박으로 검거된 한국인 소식을 들었었는데요 제 피노이친구(상류층 임)가 그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200마리나 넘는 개를 키우면서 그럴 수 있냐고... 대 놓고 욕은 안했지만 한심하고 이해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얼마나 창피하던지... 변명하고싶지도 않아서 저도 이해못하고 그들은 crazy 라고만 했습니다. 걱정되는건 그 피노이 친구가 한국인들을 다 그렇해 생각할 까봐 걱정이 들더군요. 사람마다 다른것을.... 근데 그 친구 말로는 잡힌지 이틀만에 경찰에 돈주고 풀려나서 출국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두번째 걸린거라 나오기 힘들꺼라고 들었는데... 흠... 죄값을 안받다니... 한국망신까지 제대로 시켜놓구...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