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사회의 공기라고들 하지요,,,,
10년전의 일을 들추어 내서 결국은 마냐 사냥식으로 한사람을 걸래만들려는 시도를 하더니,,
요며칠사이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김용민씨가 미국 양키의 장갑차에 깔려 무고하게 갈기갈기 찌겨져 죽임을 당한 여고생을 대신해서 미국을 욕했다고 인간 말종이라고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마치 광기에 걸린듯 온-오프라인을 도배 하더니,,
성폭행범 김형태는 언론이 잠잠하지요,, 이게 지난 5년간 보여온 언론의 행태입니다,,
지명도 있는 매국 신문 조중동에선 찾아볼수도 없지요,,,
지금 당장 네이버에서 김형태 를 쳐보세요,,, 전 쥐박이가 정권을 잡고나선 티비 뉴스를 끊었지요,,
앞으로 어떤식으로 언론 환경이 바뀔지 눈에 선했기 때문에,,,
다음은 성추행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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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D-1] 피해자, 무소속 정장식 후보 선대위와 함께 10년 전 사건 폭로
김 후보 "허위주장"…2004년 사실 인정하는 녹취록 나와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제수 성추행 의혹이 법정공방으로 번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김 후보 동생(사망)의 아내인 최아무개 (51)씨는 지난 8일 포항의 한 호텔에서 무소속 정장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의 성폭행 미수 전력을 폭로했다.
최씨는 "1995년 남편이 암으로 사망한 뒤 두 아들과 부산에 살던 중 2002년 5월 김 후보가 내 아들의 장학금 문제를 의논하자며 서울의 오피스텔로 불러들여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지만 정신적 피해가 컸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면서 "성추행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정 후보 캠프에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형태 후보는 "최씨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 후보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10년 전에 발생했다는 성추행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수 씨는 나와 가족에게 수천만원을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포항 남부 경찰서에 정장식 캠프 관계자와 제수씨인 최씨 등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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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은 2004년 가을께 김 후보의 집에서 작성됐다고 최씨는 주장한다. 최씨와 최씨 아들(김 후보의 조카)은 김 후보와 2002년 사건에 대해 5시간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김 후보는 조카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은 녹취록의 일부다.
김 후보 "허위주장"…2004년 사실 인정하는 녹취록 나와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제수 성추행 의혹이 법정공방으로 번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김 후보 동생(사망)의 아내인 최아무개 (51)씨는 지난 8일 포항의 한 호텔에서 무소속 정장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의 성폭행 미수 전력을 폭로했다.
최씨는 "1995년 남편이 암으로 사망한 뒤 두 아들과 부산에 살던 중 2002년 5월 김 후보가 내 아들의 장학금 문제를 의논하자며 서울의 오피스텔로 불러들여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을 당하지 않았지만 정신적 피해가 컸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면서 "성추행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정 후보 캠프에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형태 후보는 "최씨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 후보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10년 전에 발생했다는 성추행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제수 씨는 나와 가족에게 수천만원을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는 등 악의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포항 남부 경찰서에 정장식 캠프 관계자와 제수씨인 최씨 등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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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은 2004년 가을께 김 후보의 집에서 작성됐다고 최씨는 주장한다. 최씨와 최씨 아들(김 후보의 조카)은 김 후보와 2002년 사건에 대해 5시간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김 후보는 조카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은 녹취록의 일부다.
"큰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했는데, 저, 마, 정말… 실수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그, 저,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 갔다, 안 가고, 내가 큰아빠가… 실수 한 거는 인정 해… 절대 아니고,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라고 지금 용서를 받고 있는 상태고, 지금도 나는 그 사건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내가 내 일생에서 이런 내 치욕스러운 일은… 잘못을,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니인데, 니가, 마, 큰아빠 빰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에 대해가지고는 내가… 내가 할 말이 없어, 없고. (중략)"
녹취록에서 공개된 내용과 관련해 김형태 후보 쪽은 10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녹취록의 진실 여부는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 일이다. 더 이상 해명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9일 '성누리당의 끝판왕 김형태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항여성회도 성명서를 내고 "피해자인 최씨의 증언을 분석한 결과 이 사건은 희대의 파렴치한 범죄라고 판단된다"며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사과와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씨는 김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김형태 후보는 KBS 기자 출신으로서 2004년 퇴사했다. 친박계 후보로 분류되며,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언론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410155010157&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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