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9번째로 투표하고 왔네요. 

 

투표소가 열리기 전 150여명도 넘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 투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특권층, 대기업, 있는 사람들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99퍼센의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해 한표를 행사 했습니다. 

 

그동안 응어리 지었졌던 제 마음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신념과 정의를 위해 한표 행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