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되고 저사람은 안되는 겁니까의 답변.
이사람은 되고 저사람은 안되는 겁니까...
당연히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되는건데 무슨 소리 인지....
만약 힐러리가 어느날 한국인으로 귀화 해서 이번 선거에 출마 하고
미국과의 불공정 거래 해소나 한국인의 국익을 위해 일한다고 한다면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이 있는 인물인데 당연히 한국인 입장에선 대 환영 하죠.
물론 첫 귀화인의 정계 진출 의미도 부여 되고..
로버트 할리 정도 되도 반대의 여론이 어느정도는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이건 논란이 되는 학력 위조에 정치 경험 전무에
한다는 말이 다문화 가정 뭐뭐 지원한다는 말만 하고 자국인을 역차별 하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곱게 보겠어요? 아시겠어요?
이번일을 비유 하자면
2002 월드컵 때도 첫 이방인 감독 물색 할때 능력이 검증되고 축구강국인 서유럽 감독을
영입 하자는 취지로 히딩크가 발탁 됬고 당시에도 반대 여론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데 없이 축구도 알지도 못하는 방글라데시 국가 대표 감독이 턱 영입 됬다고
생각 하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거기다 방글라데시 조기 축구회에서 뛰어난 활약하는 선수 몇명을 한국국가 대표로 귀화후 발탁 한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자기가 보기엔 충분히 월드컵에서 통한다고..... 객관적으로 축구를 더 잘하는 한국 선수는 탈락 되고
히딩크도 자국 네덜란드의 연봉 몇백억씩 되는 최고의 선수 몇명을 회유 해서 한국인으로 귀화후
국대로 발탁 한다 해도 민족적 자존심에 반대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힘 없고 가난한 시절 박정희 대통령도 잘살던 필리핀 가서 돈꿔달라고 할때
잘사는 필리핀 마르코스에게 무시 당하고 빈손으로 돌아온 일화가 있습니다.
힘 없고 돈 없으면 무시 당하고 나라별로 각 이미지와 서로 비자 관계로 입국도 다틀립니다.
이건 어찌 설명 하시나요?
필리핀이 우리나라 보다 더 잘살고 공약이 필리핀 또는 다문화 만 챙기려는것 없이
자국민에게 현실적인 의지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겁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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