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친일이 무엇입니까?진정한친일..정확한지식을습득하시길..
친일....과연..좌파종북들이.외치는 보수들의 친일.....그러나..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불륜..친일은
자기들이 더많이하고선.....친일을 했다고..주장하는 자들에게..
『뉴욕주 의회에 동해 단독 표기안이 상정된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은 16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등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 정부의 공식입장을 확인하는대로 동해 표기를 주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는 그간 일본해와 동해 병기 노력을 기울인 한국 정부의 입장보다 진일보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아벨라 의원이 최윤희 회장(왼쪽 두번째) 등과 '동해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그 어떤 인사보다 백배 천배는 훌륭한 그들이다.
비록 몸은 먼 타국에 있지만, 입으로만 대한민국을 위함네하는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애국자들이 아닌가의..
그리고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을 되돌아본다.
김대중 정권이 체결한 신한일어업협정.
중간수역은 명칭도 없이 경도와 위도로 표시했고, 그 안에 들어간 독도는 그 어떤 영유권 표시도 하지 않았고, 이 대가로 30억 달러를 지원 받아 일부(5억 달러로추정)를 김정일에게 상납했다.
그리고 이 신한일어업협정으로의 문제점.
'독도가 울릉도 수역에서 떨어져 나감으로서 중간수역으로 표시되었다' '일본은 자국 EEZ 기점으로 취했는데, 우리는 독도를 기점으로 삼지 않았다' '일본의 EEZ 주장선을 수용해, 없던 중간수역을 굳이 만들어 독도를 공해상의 섬으로 만들었다' '중간수역에 들어가 있는 독도에 대해 한국 영유 표시도 하지 않아, 일본은 독도와 그 영해를 일본 것이라고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중간수역에 대해 명칭과 성격 합의도 없이 경도와 위도로만 표시한 뒤, 당시의 외무부는 국민에게 중간수역은 공해성격을 가진 수역이라고 설명한 것은, 적어도 독도는 공동관리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타당하게 만든 것이었다'
노무현 정권이었던 2004년 7월, 노 前 대통령은 고이즈미와의 제주도 정상회담시, '독도'라는 고유명 대신 '다케시마'라는 단어를 무슨 접대맨트마냥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수차례 읊조렸고, 그나마 올바른 사고를 가진 통역에 의해 독도로 해석되는, 즉 우리말을 일본어로 통역하는게 아니라 노 前대통령의 일본말을 한국어로 통역하는 모양새의, 그야말로 눈물나는 개그가 따로없었다.
"때로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아무런 소득이 없고 분위기만 나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다케시마 문제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갔으면 한다"..
이따위 개념없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공분(公憤)을 스스로 조장했고, 또한 일본 언론에서는 "盧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다케시마'라고 표현했다"며, 마치 한국의 대통령마저 독도가 일본소유임을 인정한듯의 대서특필을 했으며, 그 뒤 2006년 11월, 하노이 에이펙 기간 중에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불렀으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하기까지..
좌익이라 불리는 이들이 우익을 말할 때면, 언제나 빼먹지않고 주억대는 레퍼토리인 '친일파'.
과연 그럴까?
정동영 김희선 신기남 이미경 유시민 김근태 조기숙..
굳이 부언하지않아도 알 것이다.
그럼에도 '우익=친일파'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고 여기는 건, 그들의 적반하장식으로 되풀이하는 억지주장에 의한 세뇌에 기인한 것이다.
보다시피 위 김대중과 노무현이란 이의 언행이야말로, 친일파 중의 친일파라 불러도 무방하지않은가 말이다.
어쨌건 동해 단독 표기안에 관한 기사에 후한 점수를 주긴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동해냐? 일본해냐?'로 논란이 되는 현실이지만, 동해라는 실체를 명확히 적시하지않은 어정쩡함이 불만이라는 말이다.
저들이 '일본해'라 주억댄다면, 그에 상응해 우리는 '동해(East Sea)'가 아닌 명확히 '한국해(Sea of Korea)'임을 주장하고 밝혀야한다는 생각이다.
이는 일본해라는 명칭의 댓구로 의견개진을 하는 것이 아닌, 옛부터 확실히 명기되어 인정받은 공식명칭이다.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바다이니 동해다라는 일차원적인 명칭을 주장함에, '일본해'라 명확히 적시한 명칭을 들고나오는 일본에 밀리는 것이지..
<John Senex 1720. SEA OF COREA> <Homann 1744. MER DE COREE>
예전부터 '우익은 이슈의 선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언제나 이슈를 선점한 좌익의 파상공세에, 뒤늦게 방어하기만에 급급한 우익의 모습이 안타까웠기에 말이다.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억지로의 친일파를 주절대는 좌익들의 입을 드르륵하려면, 이 동해 아니 한국해라는 이슈의 선점(사실 예전부터 이런 주장이 있어왔다. 하지만 별 주목을 못받았고..) 그리고 심도깊은 논의와 증거확보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음이 필요치않을까?
비록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뭐 이 하나로 저들의 친일파 운운의 궤변을 한순간에 모두 쥐어박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비중이 큰 부분이고
이를 시작점으로 둬도 충분하지않겠냐는 생각이다.
스스로의 친일을 감추려 더욱 크게 부르짖는 허접떼기 좌익의 친일파 타령..
공감받으려면 그대들이 존경해마지않는 金과 盧 두 사람부터 먼저 비난하라.
못하겠다면 시궁창 냄새나는 입은 더이상 오픈할 생각말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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