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어찌이런일이.....

http://pann.nate.com/talk/3155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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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숨기고 계속 숨기려고만하고만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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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플까지 ㅡㅡ;; 좀 오싹한 밤이네요 ;; ==>그리고 한달뒤 부대 복귀했는데 왕따가 되었어요 웃긴거 왕따만든사람이 중대장이에요 ...한국군대 정말 비열하고 참흑하죠 남자는 군대에 가야된다는말 그런말이 제일 싫어요 가식 적이넘들 선진국은 군대 자원해서 가잖아요 너희들 나중에 너희 아들놓으면 군데에 갈거다 그럼 그때 너의 아들도 똑같이 복수 당할것이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세요...힘내세요..어떠한일이 있어도 억울한 희생자는 절대로 안됩니다.

군대에서,,,,,슬프군요,,

흠... 진실은 밝혀져야 됩니다.. 군대 내에서라면 더더욱..

정말 아타깝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네이트 아이디가 없어서 더욱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가족이 앞으로 이겨나가야할 고통에 가슴이 메어지네요 아~~ 맘 이 아파요~~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그게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는 사람 멀쩡한 놈이 군대에서 하도 맞아서 지금 44세인데도.. 바보입니다. 멍~ 하니 했던말 또하고, 그냥 완전 바보에요.. 학교는 한양대 나올 정도로 공부도 잘했는데.. 기사에 난 병사보다 오히려 이렇게 살아있는 놈이 더 다행인건지? 아님 더 불행한건지.. 참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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