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주의사항란의 하씨에 대한 소문확인 의 답변
기사를 읽어보니 그때 그사건이군요
지문을 없애기위해 손가락을 칼로 도려냈다는 (시간이지나 손가락을 자른걸로 기억을 했네요)
그녀석 와이프도 카지#에서 일하죠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당시 한인회 관계자이죠,.. 쇼핑센터도 운영하셨고...
그사람이 오지랖넓게 앞장서서 한국부모님께 돈받고 검찰에 돈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는 한동안 그한인관계자집에서 기거했구요.
모샾에도 뻔뻔스럽게 방문까지했어요
그당시 그사람 방문후 몇일지나 그넘이 그넘인줄 알았답니다.
확실히 필리핀 사법부 문제있고....
우리 개사관도 문제 있습니다.
<그후 들은 이야기는 그새끼 한국 들어가지 않는조건으로 나왔다고..
영사관도 개입되어있다고....> ---> 이이야기는 후에 들은 얘기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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