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위협과 대한민국의 현주소~
[세계 최강의 국방연구소 대한민국 ADD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 수행은 김관진 국방장관]
[ 차량의 발사관에 탑재된 무기는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이다.]
* 천궁: [국방과학연구소는 최근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을 개발했다. 단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마’와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인 ‘신궁’에 이어 주요 방공유도무기를 모두 국내에서 개발한 것이다. 천궁은 미사일, 발사대, 교전통제소, 레이더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이 모두 잘 어우러져야 한다. 특히 천궁에 사용된 ‘다기능레이더-능동호밍’ 유도 방식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일본 등 일부 국가만 개발한 흔치 않은 기술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군사강국입니다.]
또한 2012년 4월 19일에는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ADD-세계적인 국방연구소)를 방문, 연구원들과 대화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강력한 (무기)성능이 필요하지만 그 목적은 파괴에 있는 게 아니라 평화를 이루려는 것이며 전쟁을 억제하려는 것-우리가 (북한을) 도와주고 했어도 우리를 얕잡아보니까 서해안 전함을 때리고 그런 것-우리가 강한 힘을 갖고 있을 때 적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그렇게 하기 위해 강한 정신력과 강한 힘, 그 힘 안에는 북한을 압도하는 최신무기가 있어야 한다".
게다가 2012년 4월 20일 '통일정책 최고위과정' 특강에서는 "우리가 북한 경제를 자립시켜야 된다는 것이 초지일관된 생각이다. 밥 먹이는 건 쉽다. (북한은) 집단농장 할 게 아니고 쪼개 바칠 건 바치고 네가 가져라 하면. 북도 쌀밥 먹는 2, 3년 안에(된다).. 북한 사람들이 부지런하니까. 농지개혁을 하면 개인적으로도 더 벌고, 국가적으로도 수입이 는다. 젊은 지도자가 그것 하나하면 되는 거다. 개방 이전에 그것부터 해야 한다." 라며 "진정한 더 큰 대한민국은 통일이 이뤄져서 한반도가 하나가 됐을 때 될 수 있다. 통일이 되면 세계열강과 같이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있고, 국민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이 땅에 사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세계 어떤 나라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적 받아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게 됐을 때 정부의 더 큰 대한민국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읍니다."
북괴에 끌려다니며 돈으로 평화를 구걸하고자 했던 좌파정권보다 북괴 김정일을 압박해 기어코 지옥으로 보내버린후, 국내 종북세력의 힘을 반감시키고 결국에는 '중국'의 협력(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을 인정)까지도 끌어낸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지금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업은 北독재를 끝장내고 북한동포에게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 억압으로부터의 자유해방을 선물할 초석을 마련한 것이 될 것입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리더, 북괴와 종북세력의 여론조작에도 꿋꿋이 대북원칙을 지속해 결국 北독재를 끝장내고 있는대한민국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지옥으로간 테러범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한 존재는 다름아닌 '현재의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이것은 김정일이 실토한 사실입니다.
김대중-노무현 친북굴종정권은 비겁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북괴에 마구잡이로 퍼주면서도 무엇하나 제대로 요구하거나 북괴의 태도변화를 이끌어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민족이고 평화라면서 국민을 속이고 우리 사회에 좌경사상이 만연해지도록 방치했지요.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김일성 독재를 추종하는 주사파가 우리나라 국회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북괴 김정일 하나 제어 못하고 비겁하게 끌려다닌 결과가 이토록 참혹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했습니까? 국내 종북세력의 강력한 저항(SNS를 악용한 여론선동戰)에도 결코 강력한 대북원칙을 단 한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북괴가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으로 나오면 돕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단 한푼도 줄 수 없다는 원칙에서 한번도 물러난 적이 없었지요.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세계 최악의 테러범이자 독재자 '김정일'을 지옥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김정일의 죽음으로 지금 북괴는 리더십을 상실한 채, 생뚱맞는 미사일 발사로 인하여 자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내 종북세력은 어떻습니까? 종북세력의 수괴인 김정일이 없어지자 결정권자의 유고로 에너지를 한방향으로 집중할 수 없게 됐고 2012년 대선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지금은 對북괴戰 승리에 국군도 매우 고무된 상태입니다. 김대중-노무현 시절의 대한민국 국군은 당나라 군대보다 더 군기가 빠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한민국의 수장과 김관진 국방장관의 강력한 리더십은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우리 사회에 국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 구축에도 성공해 가고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를 지킬 수 있는 국군이 유명무실하다면 사상누각이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강해야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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