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 한풀이 행정에 서울시가 죽은 도시로 변해(2012.4.25)

 

대학생들에 감옥에 가보라는 좌익선동가 박원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비자금 사건으로 감옥갔다 풀려나며 “여러분은 절대 가지 마세요” 했고, 문익환 목사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감옥 출소 후 "솔직히 감옥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은 201년.11년15일 동국대 강연에서 “독일이나 스웨덴, 핀란드에 가보라. 대학생이 등록금을 내나. 등록금 철폐 투쟁을 왜 하지 않느냐”는 선동을 하면서 “나 자신이 감옥에서 읽었던 책만큼 감동적인 것이 없었다”며 대학생들에게 “감옥에 한 번 가보라”는 말하기까지 했다. 또 2012년4월20일 서울대 강연에서 "역사의 현장 속에 있으면 훨씬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 감옥에 꼭 한 번 가보세요"라고 했다. 그는 "한국 역사의 많은 비극을 누가 만들었나. 누가 박해하고 처형 했나. 여러분의 선배들이 했다"며 "나는 감옥 간 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시장이라는 인간이 조세부담율이 46%인 스웨텐 핀란드가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고 조세부담율이 26%인 한국대학생들에게 감옥에 갈 각오로 등록금 철폐투쟁을 하라고 했다. 서울시장이라는 인간이 투쟁을 통해 범법자가 되어 감옥에 가라고 선동하는 모습은 김일성 왕조 위한 좌익혁명군 모습 그대로다. 지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야 할 대학생에게 범법자가 되어 감옥에 가라고 권하는 서울시장은 평양시장이나 해야 할 사람이다.

 

 

전면무상급식이 저질급식 교육 붕괴로 이어져

박원순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무상급식 내세워 시장과 교육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선된 뒤에는 무상급식이 저질 급식이 되던 무상급식 비가 바닥이 나던 관심이 없다. 모든 예산을 무상급식비에 쏟아 부어 학교교육이 마비되고 있는데도 시장과 교육감은 모른 체 하고 있다.

친환경 전면무상급식이 저질급식이 되어 20-30% 학생이 잠밥통 버려 쓰레기 급식이 되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모든 시설비와 교육비를 무상급식비에 쏟아 부어 교육환경은 열악해지고 저질교육이 되어 교육황폐화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초등학생 53만5천948명(2011년12월 통계) 급식비 2296억원 중학교 1학년 553억원을 합하여 총 2849억원이 소요된다. 이중 시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씩 각각 부담하고 있다.

저질급식으로 20%학생이 급식을 잠 밥통에 버리면 1년에 국민혈세 596억원이 낭비된다. 무상급식 일수를 180일로 잡으면 하루 3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셈이다

종북좌익들에 속아 국민혈세가 이렇게 낭비되고 있어도 서울시민은 가슴만 치고 있고 저질급식과 저질교육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테 전면무상급식 앞세워 당선된 철면피 박원순시장 곽노현교육감 서울시민주당의원들은 말이 없다. 2011년8월 서울시민주당 의원들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밀어붙이면서 실시된 무상급식 확대가 ‘교육 황폐화’라는 부메랑이 되어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