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폐천(以掌蔽天)

할말이 없으니 안하겠죠

나정도인가봐여~!~무식한수준이.....구제불능.

지록위마(指鹿爲馬) ........ 2억 그냥 줬다. 합의과정은 몰랐다... 곽노현(교육감) 특목고 병폐를 지적하면서 정작 자기 아들은 외고에 입학.... 천문학적인 혈세급식으로 정작 방과후 수업, 농어촌 학교 지원예산..., 저소득층,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예산.. , 학교 안전망 예산등이 거의 삭감되거나 일부는 폐지되는 등의 병폐가 있어도 침묵하는 방송사들......... 제3자를 통해, 몇 차례 나눠 돈을 전달하고, 박교수측이 합의대가와 그 과정을 설명했고, 녹취록까지 있는 상태, 선의로 도와줬다. 그냥 2억 줬다.. 받은사람은 구속 . 서민들은 단 돈 몇 만원 생활비에 긴 한숨을 쉬는 데, 어찌 뻔뻔스런 자가 있나... 뻔뻔하게 버티는 모습에 시민들은 분노를 넘어 좌절감을 느낍니다...이런분(정치인들) 에게 필요한 고사성어인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지록위마(指鹿爲馬) = 이장폐천(以掌蔽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