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

어제 이곳 사이트에서 말도안되는 운영자측의 횡포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운영자측에게 운영에 불만을 터트린 회원이  글을 올렸고

이곳 많은 회원들이 그 글에 공감을 했습니다.

물론 과격한 표현이 있었으나 대부분은 의견은 내용에 공감을 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쓴소리?? 당연히 저는 어떠한 공동체에든 필요한것이라 봅니다.,

틀리면 틀렸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말한것이 잘못입니까?

제제를 가한다면 과격한 표현이 보기 그렇다면 경고조치가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그냥 아무 조치없이 두번 연속 사라졌으며

그에 대한 아무 이야기가 없습니다.

이게 뭡니까??

어느날 나의 글도 여러분 누구의 글도 사라질수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이곳의 한 회원으로써 어찌 운영자측에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그후, 아무런 답이 없는것에 화가납니다.

 

그러나!!!

어느 일부회원은 이 논란이된 핵심을 모르는채 댓글을 다시더군요

"바뀔거를 요구해라"

"당신이 사이트를 만들어라"

--> 이게 말이라고 합니까? 어린애들도 아니고...

이해를 못하면 가만히 계시죠. 차라리 방관자로 계십시오

등교를 하시던가..

 

아참 오늘 놀토구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