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혈기가 왕성할때나 지금이나 이 버릇은 고치질 못하는군요...ㅡㅡ

둥글게 넘어가야 하는데... 머리속으로는 알고있으면서도

나이가 드니 몸만... 술배만 둥글둥글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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