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이런 것은 아닐까요?

이런글이 자주 올라오기에 적어봅니다. 한국인들은 외국인을, 특히 외국 사람을, 인간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외국인을의 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빨아먹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너무나 당연시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외국인은 한국인들의 봉이 아닐까요? 맛있다 외국인. 그들에게 외국인은 돈이 생기는 동물 일 뿐 인간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싫으면 한국을 떠나든가... 이런 것이 한국인들의 마인드 인 데, 외국 사람들이 착각을 해서 한국에 있어 주는 것이 무슨 적선이나 하는 것 처럼 으시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더 현실에 가까울듯 합니다.

오로지 한국인한테만 그런다우...옆집에.이딸리아넘이.사는데...그넘참..할것다하고..도움버젓이.받으며산다우....나보다...훨!못생긴게..

같은 사람입니다. 단지 인식이 다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우스 메이드를 두고 드라이버를 두면서 머리에 똥만 가득하신 무식한 분들이 교만 방자해 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미개한 나라에 내가 적선에 주는양.. 바로 앞에서 한국말로 욕도 하고.. 다 압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분들 유식하십니다. 절대 그들을 무시하지도 원숭이로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간혹 머리에 똥만 드신 인간의 탈을 쓴 원숭이 같은 한국넘이 있을 뿐이지요. 그런 넘들 때문에 그들도 한국사람 인간으로 안 보기 시작합니다. 걍 돈만 많은 원숭이로 보지요. 암튼 어느 나랄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식한 넘들 때문에 욕먹고 유식한 분들이 고생하죠.. 제발 무식한 넘들 해외 안 나갔음 좋겠어요.. 걍 한국에 살지 왜 외국 기어 나가서 나라 욕먹이는지.. 이게 필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럽니다. 에휴.. 참..뭐 눈에 뭐 밖에 안보입니다. 다른 이를 인간으로 따스하게 바라보지 않으면 그들도 마찬가지로 취급합니다.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 좀 하셔요.. 무식한 님들아.. 필 사람 입장에서 볼까요? 영어도 못하는 무식한 넘이 돈질만 한다.. ㅋㅋ 완전 호구다.. 속여서 돈 빼먹자.. 그러면서 매너도 정말 없다.. 우리 양심에 가책도 느껴지지 않는다 저넘들 등쳐먹으면 오히려 고소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무식하면 겸손해 지면 됩니다. 그러면 무시하지 않습니다.

무슨 적선이나 하는 것 처럼 으시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람 나름입니다.

마사랍 코리안...??? 우리 스스로 만든건 아닐까요???

요즘 한국도 만만치 않아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바가지 씌운다는 뉴스가 자주 나옵니다.

필리핀 살면서 성공해서 돌아 가는 분 몇분이나 댈가요? 그분들은 신적이 분들입니다, 하늘이 돕지 안고서야 불가능 합니다, 이런 인간들 틈에서 벌어 먹고 살려고 하니, 정신 차려야 겟다 십습니다. 여자 좋아서 오신분들은 여자 로 망가 짐니다,

살다보니 그런 느낌 자주 받는데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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