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를 할때는 객관성이 전제되야야죠.
 
그렇지 않다면 그 글에 대한 설득력이 없지요? 
 
FACT입증 대해 서도 말이죠
 

그런 입증 DATA없이는  선동언론매체 대한 신뢰는 떨어지죠!네,맞습니다,맞고요!!!(노무현님께서 자주 쓰시던 표현?)

 
이런게 바로 선동 언론 태도 아니겠습니까? 
 
 
선동 세뇌 효과 생각됩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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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 이야기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노무현의 고향은 전라남도 강진, 1953년 노무현이 5살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사실적인 표현입니다.)
 
.약 20~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했다고 전해온다.
(소설아니죠)
노판석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자 지리산으로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했다.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가 철천지원수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노무현은 좌익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할 때 못 본 체 했다.

노판석은 왜 빨치산이 되었나?

노무현의 조부가 일제시대 때 일본군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맞습니다-맞고요))
 
해방이 되자 동네 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와 무시를 당하게 됐다. 이에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큰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가 터지고 나서 괴뢰군이 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괴뢰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철저한 앙갚음을 하다가 인천상륙작전 이후,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됐다.((맞습니다-맞고요)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없었기 때문에 여느 빨치산처럼 노판석 역시 지리산에서 가까운 남원 부근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지 않았겠나 하는 의혹이 있다.((맞습니다-맞고요))


1953년 아군이 괴뢰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자 노판석은 동네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노무현(5살)과 노건평을 데리고 목포항에서 부산으로 가는 배를 타고 야반 도주를 했다.
(맞습니다-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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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구절절, 누가봐도,팩트(fact)만 제시한-객관적인장인데,,, 어디서 그리 탁월하신,,소스(source)를,?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이런게 바로 <오마이 뉴스>,<나꼼수>,<딴지일보>스타일의  선동플레이와 차별화된 모습 입니다.
 
부언하건데,<<어디서 이리 탁월한 소스를 선별-편집헤서 쓴건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니 사실과 거짓을 혼용하여 마치 모든게 사실이요 거짓인양 떠들어 대는 <오마이><딴지일보><나꼼수>같은 시정잡배-선동가들 글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정말 그 네들은 너무보기 역겹습니다. 본인은 모르시겠죠. 그런것이 그 네들=선동을 일삼는 잡배들의 세뇌 학습 효과이니까요.
 
남을 뭐라고 하기전에 자신부터 먼저 되돌아 보는 지혜가 요구되는 그네들입니다.
 
가식과 역겨움속에 빠져있는 <오마이><나꼼수><딴지일보>같은 허접 스레기들을 안타깝게 바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