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된 프로그램서 손님을 가족처럼이란 요지의 말씀을 하신 주인장의 말씀이 귓가를 맴도네요. ㅋㅋㅋ 

한국도 음식가지고 중국인들을 불편하게하는 곳이 있습니다. 보니깐 여행사끼고 하는 것 같드만요.  

해당관청도 소극적인게 이상하네요. 무서운가.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157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