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적 - 귀차니즘
안녕하세요, 호산나 아카데키 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지금 이 시간도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는 한국 학생들.
몇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어도 영어는 늘지 않고, 지겹기만 합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은 불행히도 없습니다. 영어가 재미있어 질때는, 자기가 영어에 관심이 있고 자기 생각대로 영어 실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때 조금 재미있어 진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발전하여, 점점 우리들이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더이 상 티브이 채널을 손으로 돌리지 않아도 되고, 빨래도 버튼 하나로 해결되며, 심지어는 핸드폰 번호도 단축번호 하나로 해결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편리한 세상이 과연 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세상은 디지털이지만 공부는 철저히 아날로그로 해야 합니다.
단어 찾을때 전자 사전 쓰지 말고, 찾은 다음에도 눈으로 보지 말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어야 합니다.
귀찮아도 단어로 이야기 하지 말고, 문장을 만들어서 이야기 해야 하며, 글쓰기를 할때도 한국말로
먼저 써놓고 그 다음 영어로 옮겨야 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해서라기 보다는 귀차니즘이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이 많은것을 해주고, 이 세상이 너무도 편리해졌기 때문에 조금만 귀찮으면 안합니다.
반면에 컴퓨터 게임은 아무리 로그인이 귀찮고 아이템고르는게 성가셔도 찾아가며 합니다.
70명씩 콩나무 시루같은 교실에 앉아있어도, 그 흔한 학원하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 열심히 했고, 몽당연필 깎아가며 공부하던 시절.
과거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편리해진 만큼 아이들이 똑똑해 지지는 않는 다는 겁니다.
영어는 갑자기 느는 과목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써보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잊어버리지 않게끔 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영어 천재는 없습니다.
아날로그로 공부를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며, 학생들의 최대적인 귀차니즘을 대적하는 길입니다.
호산나 아카데미.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