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고사를 지냈습니다.

하는 사업이 무탈하고, 하늘이 같이하시어 행운과 복을 달라고 말입니다.

 

새로산 납품용 트럭과, 필파트너 밴, 본인차에도 고사를 올리며 블레씽 이라는 의식행위로,

물을 뿌리며 기원,기도 했습니다.

 

필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시작한 생활이, 실패를 시련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안코,

달콤한 선택의 길에서, 잠시 주저하며서도 정신차려 정직의 길을 택했던 것이,

열번 두들겨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잔잔한 장사, 아이템 도전 열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했더니, 좋은 결과를 주셔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