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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문고 신고내용
국민 신문고 신고일 :2012년 4월 9일...외교통상부
필리핀에서 한국 사업가의 절박한 사정을 전합니다.
대통령님 귀하
불철주야로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고민하시고 최선을 다하셔도 반대를 하여야만 살 수 있는
직업인들과 분별력이 없는 젊은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이 드실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합니다.
제가 오늘 이곳에 민원을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을(저에 어리석고. 부족함. 부끄러움. 때문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어서 나약하고 힘이 없는 한국인 사업가 한사람이 좋은 뜻으로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다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절박한 상황을 모국에 알려서 모국 공권력에 도움을 빨리 꼭 받고 싶습니다.
저는 56세 김00입니다. 1993년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저는 가정과 국가를 위해 나름대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1998년 IMF로 모두가 어려울 때에 음해성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다가
사업이 부도나 마음고생을 하였지만 신앙심으로 극복하고 2005년부터 평신도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봉사를 하였고 2009년부터는 주변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 선교를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선교를 하자! 저는 한국에서 23살 때부터 건설회사.
건축자재 생산. 건축자재 유통. 등 한국 에서 대부분 건축 관련 일들을 하였습니다.
저는 1995년부터 한국의 대다수 건축자재 생산업체들이 앞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한국의 작은 내수시장이 지금까지는 주거용 건축으로 인하여 유지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서울 등 대도시
재개발이 아니면 건축자재 수요가 없어 반드시 해외 판로개척을 하여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필리핀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 전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건축자재는 미국. 일본. 유럽. 자재보다는 조금 뒤지지만 품질이 좋지못한 중국 재품이 장악하고 있는
동남아 상류층들에게는 우수하고 품질이 좋으면서도 가격대는 저렴한 한국 건축자재가 홍보만 잘하면
앞으로는 크게 활성화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국가가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수출장려 정책에
저도 국민 한사람으로 참여하고 싶어 연구하던 중 국익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선교를 하기로 마음을 결정하고
2005~2009년까지 필리핀을 20여 차래 왕래하며 시장조사~준비 끝에 2010년 1월 / 필리핀에 남선알미늄.
금강방화문 등 한국에서 생산되는 40여 업체재품들을 필리핀 한국 대사관이 있는 지역에(보니파시오)
한국 건축자재 상설홍보 전시관과 필리핀에서 한국의 원자재를 들여와 가공 조립할수 있는 공장(마닐라 파식)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한국 건축자재로도 필리핀에서 한류바람을 이르킬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1차로 필리핀 전지역에 한국 재품을 판매하는100개 거점을 준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필리핀에서 계획한 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애국자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처음 홍보전시관을 준비 할 때부터 필리핀 엔지이어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재품들이 좋다고 일본 것이냐고
다들 물어보기에 그래서 간판에 KORE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어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이었습니다.
지난날 필리핀 이곳에서 언어가 잘 되는 정직하지 못한 한국 직원들을 채용하여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당하여 사람을 찾던 중 2011년 5월경 필리핀 한인교회에서 만난 54살 임씨(어머니)
30살 유씨(아들) 가 필리핀에서 20년 생활에 언어뿐 아니라 인맥과 아는 것이 많다며 도와준다 하여
저는 교회에서 만난사람이라 별로 의심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맏겼는데 2사람은 제가 언어가 되지 않는 점 등을
이용하여 저에 사업장을 뺏을 목적으로 미리 함께 짜고 계획적으로 준비하여
지난 3월 30일날 아들 유씨가 경찰복장을한 건장한 2사람과 함께 저에 회사 사무실에 미리
도착하여 CCTV. 통신. 미리 단절하고 저를 불러들려 감금한 상태로 현행범으로
(외국인으로 어쩔 수 없었던 약점 등으로)
구속시킨다고 공갈 협박하고 어머니 임씨는 외부에서 저에게 전화로 회사를 자기에게 전부 넘기고,
한국으로 조용히 돌아간다면 바로 풀어 주겠다고 하여 내가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하며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하자 오후 8시경 회사에 도착하여 그러면 10밀리온 (한화 26000만원)을 요구하여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자 그럼 4밀리온(한화 1억 400만원) 달라고 하여
나는 모든 것을 처음 격는 일이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고 불안하여 자포자기 상태에서
(지금도 그 사람들이 나를 또 어떻게 할 것 같아 불안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
병원에 가서 안정을 취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들이 힘이 들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 2밀리온(5200만원)을 3개월 안에 주기로 지불 각서를 써주었습니다.
대통령님~ 속히 진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훈날 선량한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필리핀에는 공권력이 부패하여 나뿐 한국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저와 같은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한국 사람들이 이곳에서 황당한 일들을 당하는 것들을 모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을 알려서 앞으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신속하게 빨리 처리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필리핀에서 김00 올림 필리핀 전화 0916-592-6120
첨부내용
지불각서
대통령 표창장
한국 건축자재 홍보전시관
공장 사진
필리핀 기사내용
국민 신문고 기재일 :2012년 4월 23일...경찰청
해외에 진출한 수출기업이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4월 9일 필리핀에서 당황하여 기업 민원으로 신청을 못하고
개인 민원으로 / 국민 신문고 1AA-1204-028658 신고한 김형섭 입니다.
4월 16일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서 신변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에서 형사 고발을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6일 저녁에도 쫏기다가 17일날 아침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하여 바로 연고지가 있는 전북 경찰청에 도착하여
저에 심각성을 전하였는데 / 저만 급하고 심각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전북 경찰청 외사계를 다녀오며 너무나 답답 하였습니다.
대통령님~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금의 한국!
앞으로 미래를 위해 국가가 최선으로 추구하는 수출 장려정책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번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 국가가 수출하기 위해 하여야 하는(해외 상설 홍보전시관 운영) 공공성 사업을 추진 한것 이었습니다.
저는 국내의 작은 내수시장에 주거용건축 충족. 경기침체. 과잉생산시설 등으로
어려운 한국 건축자재를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하기위해서 한국인 최초로 필리핀에 10억원을 들여서
2010년 1월 40여업체. 품목. 제품으로(필리핀 한국 대사관 근처) 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을오픈 하였던 것입니다.
필리핀 상류층들에게 생각보다 반응도 훨신좋아 전망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건축자재들도 많이 진출을 하였고 많은 업체들이 계획들도 하고있습니다.
저도 최근까지 40피트 짜리 20여개로 100억불 가까이 수출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만난 모자가 도와 준다고 하더니 3월 30일날 저를 공권력이 썩은 총을찬 필리핀 경찰을 매수하여
자기들에게 회사를 넘기라고 저를 감금하고 공갈. 협박. 하여 돈을주기로하고 지금 절박한것은
아무 이유없이 잘못된 사고를가진 한국 사람들에게 빼앗기게 생겨 습니다.
(지금은 3주째 그들이 회사를 장악하여 운영하고 있어 잘 못될수도 있습니다)
빨리 경찰청 외사국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김00 올림
국민 신문고 기재일 :2012년 4월 26일...외교통상부
필리핀에서 수출기업 무너지는 절박한 사정 호소하여도....
저는 이곳에~
2번이나 절박한 사연을 올렸는데...
국민 신문고 4월 9일 1AA-1204-028658 / 4월 23일 1AA-1204-075264 / 청와대 자유게시판 4월 23일
4월 9일에 올린 민원은 외교통상부 에서 이미 (완료)처리한 내용 입니다.
* 16일 대사관에서 연락온 내용은 한국에 가서 형사고발을 하며는
내용에 따라 추후 현지에서 도와 주겠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17일 한국 바로 도착 경찰청에 갔어도 자료를 준비하여 19일날
고발장을 접수하였지만 오늘 4월 26일까지도 경찰청에서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어떻게 되는지 궁굼하지만 절차가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필리핀 현지에서 회사 대표자의 첵을(한국 어음 같은것) 자기들이 가져다가 마음대로 발행하고
그런 걸로 사기꾼들이 회사를 장악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물건을 가져가는 상상 할 수없는
필리핀 무법 천지속에 회사가 송두리째 무너져가는 현실을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현실에 답답 합니다.
대통령님~~
한 개인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내 어려운 건축자재를 해외에 수출하려고
10억원을 들여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시도. 하지 못했던 한국 건축자재 해외 상설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년 반동안 잘 준비. 판로. 개척으로 좋은 결과와 앞으로 크게 기대가되는
의미있는 필리핀 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이~~~
썩은 필리핀 공권력을 이용한 아주 나쁜 한국 모자 범법자들이 필리핀에서 의미있는 사업체를 이렇게 갈취하고 있는데
대사관에서는 지금은 도와줄 방법이 없는 건가요?
(54세 엄마 임씨 2건 이상 기소중인자로 수배중 / 30세 아들 유씨 병역 기피 등으로 수배중인자)
필리핀 대사관 쪽에서는 즉각 개입하여 도와 주시기를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회사가 무너지고 범인들을 잡으면 무순 의미가 있겠습니까?
대통령님~ 하루속히 대사관 쪽에서 역할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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