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견찰 망나니 사랑

감찰받는 부패견찰 한국에도 있지요. ㅋㅋㅋ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6512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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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오케이? 문신한 망나니 등장

변호사 사서 정면대응하니깐 일이 풀리네요. ㅋㅋㅋ 견찰들은 시민들하기 나름입니다. 민중의 지팡이냐 눈치보는 개냐? 경찰이 민중의 개가 된다면 끌고 가서 늑대사냥을 시키면 됩니다.

조폭들이 왜 공갈협박하며 주방서 칼가지고 와서 설쳤을까요? 설마 피해자덜 사업 방해해서 꿀꺽할려고 ?ㅎㅎㅎ 반말로 합의를 종용하는 경찰놈도 방구냄세가 진동 ㅋㅋㅋ

어느 나라나 다 있죠,,네.

왜를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시비거는 이유를. 상식적으로 같은 무리가 난리를 피우면 무리 내의 누구가 말려야 하는데 4명 모두 쥐랄을 한 것으로 보아서 계획적이었을 것. 형사넘도 필리핀의 부패경찰을 보는 듯 합니다. 피해자분덜도 현명하게 대처하셨어요.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넣으니깐 일사천리 유후

그저 웃지요.. 권력의 말단이 경찰이 아닌가 합니다. 봉사하려는 자세는 찾아보기 힙듭니다. 검찰과 견찰은 그 반말 지꺼리 찍찍하는거 부터 고쳐야 합니다. 써글넘들.. 그래도 착한 경찰들이 있어 이 사회가 유지 되는거 아닐까요? 필에선 본적 없지만요. ㅋ

망해가는 나라

다 나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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