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의 음식은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기에 아름답습니다.

그 중 간식꺼리인 떡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친근한 식품이지요..

하지만 떡은 유통기한이 짧고 쉽게 굳어져 상업적인 면에서는 매우 취약했습니다.

이런 떡의 유통기한의 늘어나고 보존기간이 오래 간다면 떡의 세계화도 남의 일이 아니겠죠.

저열량 고영양이면서도 배를 든든히 불려주는 우리의 떡~ 이제 세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쁨가득한떡이 되겠네요.. 3달은 굳지도 상하지도 않습니다. 첨가물 없습니다. 왜 그런진 당연 비밀이구요.

실험 성공했고.. 결과도 좋습니다. 이는 단 하루만 지나도 알 수 있기에 거짓이 있을수 없습니다.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한달여간)이지만 이미 대기업까지 접촉할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필에서 이런 떡을 보급하실 분들의 의향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유통하셔도 직접 만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득금의 20프로 이상은 소외받은 코피노들에게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이 좋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쪽지를 주시고 반드시 연락처 주시기 바랍니다.

광고성글이라 생각 한다고 한분만 말씀하셔도 바로 글 내리겠습니다. 전 좋은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