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놈의 성격.... (접니다)

나 오늘 못잔다...ㅠㅠ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쪽지로 할 내용이 아니라 자게판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사항이 사항인만큼 직접 이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이곳은 너무나 그동안 카터라 통신에 좌지우지 했었잖습니까?

 

글잘쓰신 연대출신 케이비씨님!!! 본인 댓글다신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물론 저도 섬기던 교회의 같은 다락방에 계신분의 소개로 못말려님을 알게 되었고, 그로인하여, 말그대로 감언이설에 마닐라에 도착하였습니다.

---> 감언이설 내용좀.... 어떤 감언이설이였는지요?

감언이설이였다면서 왜? 못말려님께 아래와 같은 무보수 늬앙스 메일을 보냈는지????

펌) 말씀드린 내용 모두 다 접고, 숙식 만 제공해 주신다면 건너가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1. 문제는 그 자재 값을 갚으라는 빚독촉 전화가 한국에서 빗발치고, 보니파시오 홈디포 사무실의 임대료 독 촉이 매달 이어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아울러, 각종 교민신문잡지의 광고료에 미납독촉전화와 방문은 거의 매일 계속 되었습니다.

----> 자재값 독촉한 회사명들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주시구요... 각종 교민잡지 광고료 독촉사실 확인 바랍니다

(제가 전화해서 알라볼랍니다.. 완전 궁금해서요...)

 

1.그 나마 그런 운영상의 cash부족을 어느 정도 막아내신 분이 피고소인이신 임XX 이라고 자신있게 말씁드립니다. 아마도, 그때 이런저런 이유로 빌리고 꾸셔서 막은 돈들을 헤어지면서 요구하시는 과정에서 이 고소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ㅡㅡㅡ>  생각합니다가 아니라 임모씨와 연락이 된다 하시니 자신있다는 지불했던 영수증 스캔해서 올려주시길.... 그리고 정식절차를 밟으시길.. 누구에게 꿔서 막았는지???

 

1 .이를 갈면서 보니파시오 매장에서 수금되는 돈을 기다렸다가 여비형식으로 챙기고,못말려씨와 언성을 높이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서울행 비행기를 탄 기억이 납니다.
----> 회삿돈을 횡령하셨다는 얘기인가요?

 

 

1.제가 있을 때 한국에서 대학생 한분이 못말려님의 제안으로 졸업 후 첫 시회경험으로 삼시위해 마닐라로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떠난 1월에 도착하셨다가 이틀만에 쫓겨났다고 들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뜻을 품고 온 젊은이를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내치었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 청년의 임시거처를 성의 껏 마련해 준 분이 피고소인이신 임XX씨 이었습니다.
----------> 당신은 이부분은 실수 하셨습니다.  안보신건 말씀 하지마십시오  

그 청년의 임시거처를 성의 껏 마련해 준 분이 피고소인이신 임XX씨 이었습니다.
-------------> 한국에 계셨으면서 어떻게 확신을 하시는건지??

 

마지막으로...

어리석은 방법이지만 제 이력이 조금이나마 판단하시기에 도움이 될까하여 공개합니다.
---> 정말 어리석고 도움 안됨.. 스펙으로 서로간의 신의가 생기느것은 아니라 봄


 

 

정말 얼핏보면 님의글이 잘써보이긴 하지만.. 자료없는 논문 같습니다.

모든 자료올려서 설득하던지

자료 없으면 카터라 통신같은 얘기는 그만~~~~


그리고 여유있음 본인스펙 스캔자료도 좀 올려주삼~

공식적인 자리에 이토록 쓰셨으면 검증도 필요한다고 보는데요??????????

글에는 책임이 따르는건 아시죠??